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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이전까지만 해도 삼성디카가 올림푸스, 소니, 니콘 등과 격차가 심했죠..
지금은 똑딱이는 도태되고 있지만..
삼성,엘지가 기계식 카세트를 만들때... 소니,파나소닉,아이와는 와~~~했었네요....
당시 롯데파니오니아에서 만든 미니카세트가 아직 있는데.... 지금의 중형카세트 만합니다...
그때만 해도 똑딱이는 니콘, 올림푸스, 소니 뭐 이런 거를 써줘야 하던 때였죠.....
삼성디카는 뭔가 초라하고 쪽팔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10년이나 흘렀네요....
당시 술집에서 소주값이 2000원 2500원 정도..
좌석버스비가 800원....
순두부백반이 3500원...
소나타GLSi가 1100만원 정도...
그랜져2.0이 17백만원 정도..
지금의 50만원 정도의 가격 수준인듯..
V 3.0이 1994년, V 4.0이 1996년 발표라는데
아마 이 정도 부터 포토샵을 많이 쓰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기업들이 인터넷 쓰기 시작하고 홈페이지 만들기 시작했을 때....
암튼 고장 더럽게 잘 나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무작정 아하 프리 사달라고 졸랐던 그때가..(지금 50만원 정도..제게는 큰돈인데..)
철이 없긴 없었나 봅니다...물론 안 사주셨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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