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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MERYEM 18.07.25 13:29 답글 신고
    미개하던 시절이죠.
    답글 6
  • 레벨 상사 1 깊은한숨 18.07.25 12:09 답글 신고
    기차 탑승구쪽이나 화장실에서 다 폈죠 ㅋ
    지하철까진 모르겠지만 1호선같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선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피우던 ㅋㅋ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회의실은 거의 흡연실 ㅋ
    흡연
    단연히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만 보면 벌레보듯 달려드는 당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비흡연자는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흡연이 불법이 아닌이상 흡연자도 자신의 건강과 맞바꾼 선택을 한겁니다.
    "그정도면 걍 끊으면 되지 xx들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하는 생각 수준이 딱 xx수준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ㅋ
    흡연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담배 판매 자체가 국가적으로 불법으로 분류되지 않는한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게 잘못이지 내가 싫은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잘못이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눈치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냄새도 싫다!! 것도 피해다!! 라고 우기시는건
    진짜 이정도의 담배 혐오 문화가 정상인건지,
    아님 이나라가 이기주의에 병들고 있는 중인지 헷갈리네요.
    비 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깔깔대며 뛰노는 소리가 어떤 총각이 주말오후에 집에서 편하게 낮잠을 잘때
    정~~~말 듣기싫은 소음일수도 있는것처럼 사회는 서로가 어느정도의 피해는 스스로 감수하며 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보다 술이 보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훨씬더 안좋고 위험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흡연자를 혐오하는 당신. 술은 드십니까?
    답글 11
  • 레벨 소장 ㅜㅜ 18.07.24 14:24 답글 신고
    중학교때
    한문 선생님이 파이프 담배를 피우셨는데
    담배를 태우시면 그 향이 복도 전체로 퍼져 나갔음
    파이프 담배 향이 죽였죠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18.07.24 15:56 답글 신고
    ㅎㅎ 버스 맨 앞자리에 앉은 할아버지 담배 뻐끔뻐끔 피면서 나름 매너라고 창문열고 피던 시절...
  • 레벨 원사 2 시추 18.07.24 22:27 답글 신고
    저도1998년에 시내버스에서 그리고 롯데리아 매장서 담배피워봤습니다
  • 레벨 대령 1 거침없이질주 18.07.25 11:59 답글 신고
    98년도에 시내버스는 의아하네요...
  • 레벨 원사 2 시추 18.07.26 21:34 신고
    @거침없이질주 98년도 입대해서 위로휴가 나와서 천안에서 온양가는버스에서 피웠습니다 온양 롯데리아매장서도 피웠습니다
  • 레벨 중위 2 와와와와 18.07.30 04:04 답글 신고
    왠 롯데리아 버스?
    지하철 화장실이나 1호선 지상구간이면 모르겠는데...
  • 레벨 준장 힘냔 20.01.21 00:28 답글 신고
    98년도에 버스에서 담배 피면 바로 유치장행
  • 헌병 보배드림 18.07.25 10:49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하사 2 운서아빠 18.07.25 11:31 답글 신고
    저 어릴땐 지하철에서도 할아버지들이 폈었어요 그땐 창문을 열수있어서...대구사건 이후로는 금지
  • 레벨 대령 1 거침없이질주 18.07.25 12:01 답글 신고
    2000년대 초반까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서는 담배 폈었네요 ㅎㅎ
  • 레벨 상사 1 깊은한숨 18.07.25 12:09 답글 신고
    기차 탑승구쪽이나 화장실에서 다 폈죠 ㅋ
    지하철까진 모르겠지만 1호선같은 지상에 있는 역사에선 플랫폼에서도 자유롭게 피우던 ㅋㅋ
    사무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고 회의실은 거의 흡연실 ㅋ
    흡연
    단연히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지만 흡연자만 보면 벌레보듯 달려드는 당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비흡연자는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겠지만
    흡연이 불법이 아닌이상 흡연자도 자신의 건강과 맞바꾼 선택을 한겁니다.
    "그정도면 걍 끊으면 되지 xx들아!"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하는 생각 수준이 딱 xx수준이기 때문에 할말은 없네요 ㅋ
    흡연이란게 전 세계적으로 사회악으로 분류되고
    담배 판매 자체가 국가적으로 불법으로 분류되지 않는한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게 잘못이지 내가 싫은 담배냄새 풍기는것도 잘못이라는건 이기적인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눈치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냄새도 싫다!! 것도 피해다!! 라고 우기시는건
    진짜 이정도의 담배 혐오 문화가 정상인건지,
    아님 이나라가 이기주의에 병들고 있는 중인지 헷갈리네요.
    비 흡연자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건 당연합니다.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깔깔대며 뛰노는 소리가 어떤 총각이 주말오후에 집에서 편하게 낮잠을 잘때
    정~~~말 듣기싫은 소음일수도 있는것처럼 사회는 서로가 어느정도의 피해는 스스로 감수하며 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담배보다 술이 보건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훨씬더 안좋고 위험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흡연자를 혐오하는 당신. 술은 드십니까?
  • 레벨 원사 3 망치의군주 18.07.25 14:02 답글 신고
    흡연은 선택이고 기호입니다. 라고 썼는데 왜 책임은 없음?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오는건데 책임지는게 어딨음?

    그리고 남들도 담배냄새 안맡고 좋은 공기 마셔야 할 자유가 있음.

    닉값대로 한숨나네
  • 레벨 상사 1 깊은한숨 18.07.25 16:01 신고
    @망치의군주 흡연에 따라오는 책임이 뭐죠? 돈내고 사서 피우고, 금연장소에서 흡연 안하고, 담배꽁초 아무대나 안버리고.... 다른 어떤 책임을 말하는거죠?
    님이 원하는 흡연의 책임이 설마 비흡연자는 절대!! 담배냄새를 느낄수 없게 해라!! 이런건가요?ㅋ
    아니면 흡연은 선택이지만 선택엔 책임이 따르니 금연해라!! 이런 논린가요?ㅋ
    억지인건 아시죠?

    좋은공기 마실 자유로 좋은 공기 마시세요. 흡연자는 흡연의 자유로 흡연하겠습니다. 뭐가 잘못된거죠?
    좋은 공기를 마시는게 '자유'??ㅋㅋ 어휘력이 대단하십니다 ㅋ
    좋은 공기를 마시는건 누구나 원하죠. 당연한거지만 쉽지않죠.
    설마 공기가 나쁜게 담배때문이란 말을 하시는건가요?ㅋㅋ
    제 말의 요지는 님같이 모든 나쁜요인을 담배에 적용시켜 마치 사회 악인양 취급하는,
    어느나라에서도 찿아보기 힘든 비정상적인 담배 혐오 문화를 비꼬는겁니다.

    전 내집에서 주말오후에 널부러져 낮잠을 잘수있는 자유가 있죠.
    내 집 앞에서 어린이들이 깔깔대며 놀 자유도 있구요.
    제 낮잠의 자유를 침해한 어린이들은 어떤 책임이 따르는 건가요?
    님 말은, 떠들며 놀 자유가 있지만 책임이 따르니 떠들지 말고 놀으란 논립니다.

    그리고 제 한숨은 수많은 난독충들 때문입니다.
  • 레벨 대위 3 짐승남이다 18.07.25 14:25 답글 신고
    피지마 율부리너 이주일 폐암 걸려 죽기전 담배 절대 피지마라 하자나
  • 레벨 상사 1 깊은한숨 18.07.25 15:39 신고
    @짐승남이다 술도 먹지마?ㅋ
  • 레벨 중장 일요 18.07.25 17:12 답글 신고
    네네 흡연충 인증하시니 기분좋아요?
  • 레벨 하사 2 SecondCar 18.07.25 23:23 답글 신고
    뭔 개소리야? 금연 4년차임. 담배피는 곳은 거르고 돌아감. 담배필때도 구석에 짜져서 폈음. 흡연자의 권리 챙기면 비흡연자의 권리도 생각하삼.
  • 레벨 중령 1 무조건1등 18.07.26 23:05 답글 신고
    쯔쯔쯔쯧~~
  • 레벨 준장 니나시몬 18.08.03 10:10 답글 신고
    꼰대새기 ㅋㅋㅋㅋㅋㅋ 꼴통부셔버리고싶다 꼴통새기
  • 레벨 소위 2 이미놓은정신줄 18.08.08 13:46 답글 신고
    응 안마셔 그러니까 담배 꺼라
  • 레벨 중사 1 뿌링치크 18.09.13 17:48 답글 신고
    나 술 안마시니까 욕해도되죠?
  • 레벨 상사 2 MERYEM 18.07.25 13:29 답글 신고
    미개하던 시절이죠.
  • 레벨 상사 1 깊은한숨 18.07.25 16:09 답글 신고
    미개하다....ㅋ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리 근대화되고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선진국이었던 유럽이나 미국 일본도
    우리나라만큼 흡연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 레벨 중사 1 Sibang 18.07.25 16:31 신고
    @깊은한숨 미국의 경우 1990년대 초반 벌써 모든 건물에 금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건물에서 당배피다 걸리면 벌금이 당시 40만원 정도 했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엄하고 벌금도 쎕니다.
  • 레벨 중장 일요 18.07.25 17:12 신고
    @깊은한숨

    흡연충은 지금도 미개해요.
  • 레벨 대령 3 sworks 18.07.25 19:36 답글 신고
    @소르젠

    3년전에 파리 가보니, 졸라 이쁜언니가 길빵하며 가던데,,,
  • 레벨 중위 1 아름다운나라 18.07.25 13:48 답글 신고
    저축만 따박따박해도 잘살았다는 그런시절이네요.
  • 레벨 원사 3 힘좀줘봐 18.07.25 14:07 답글 신고
    야 진짜 오랜만이다
  • 레벨 대위 3 벌꿀오소리 18.07.25 14:20 답글 신고
    1960년대 만들어진 수학여행이라는 영화 구봉서씨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역할이 선생님이었습니다
    그 시대엔 교실에서도 담배를 피더군요 ㅎㅎ
  • 레벨 소위 1 노리피플 18.07.25 14:52 답글 신고
    90년대에 학창시절 보냈는데 당번이 하던일중 하나가 교실에 있는 재떨이 비우던거 였죠 ㅋㅋ
    버스터미널 대합실에는 목이 긴 스테인레스 재떨이가 있었고 대합실에는 담배연기가 자욱~
    명절날 친척어르신들 모이면 집안 거실도 담배연기가 한가득이였고
    시내버스정류장 마다도 재떨이겸 쓰레기통이 있었죠 공공장소건 식당이건 커피숍이건 재떨이는 기본이던 시절
    몇년전에 동남아가 그렇게 똑같았는데 동남아도 이젠 바뀌고 있더라고요
  • 레벨 대장 ch2709 18.07.25 15:47 답글 신고
    2003년에도 서울의 버스터미널에 흡연구역이 있긴 했으나 그냥 구역만 구분 되어 있어서 연기가 다 넘어왔지요
  • 레벨 상사 2 틀매니 18.07.25 15:58 답글 신고
    나는 출근해서 복사하면서 담배 폈는데~~ㅎㅎ
  • 레벨 원사 3 하늘날다2 18.07.25 16:01 답글 신고
    대학교 강의중 쉬는시간,

    강의실문 열고 바로앞 복도에
    서 창밖보며 단체 너구리 잡았었죠

    교수님들 복도 지나가시며 한손에 책, 다른 한손은 담배연기 좌우로 피하시며 이동하시던 기억이네요
    1993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일요 18.07.25 17:15 답글 신고
    애기 옆에 두고 흡연질하는 넘들 여럿봤었네요. 흡연충새끼들은 자기새끼가 옆에있어도 피웁니다. 그런 넘들이 남들을 위해 가려가면서 흡연질하는 건 기대하면 안되요. 미개인 맞아요.
  • 레벨 일병 사슴이 18.07.25 16:46 답글 신고
    산부인과 복도에서 아빠들 줄담배 피우면서 초초하게 기다리던 시절 ㅋㅋ
  • 레벨 소령 2 개천에서욕나온다 18.07.25 16:57 답글 신고
    대로변이나 사람들 많은 곳에서 여자가 담배피면 싸다구 맞던 시절;;
  • 레벨 중장 일요 18.07.25 17:13 답글 신고
    아무데서나 담배피우는 시절부터 남들 배려가면서 예의있게 피워댔으면 오늘날 욕쳐먹지 않지...뭘 잘했다고 씨부리냐 이 흡연충새끼들아. 할말없으면 자동차매연 이딴 거나 끌어들여서 자기들 *같은 흡연질 합리화나 하고. 군대얘기하는데 출산얘기 하는 꼴통페미뇬들하고 같은 수준인거 인증하냐? 병신들 같으니.
  • 레벨 하사 3 후삼축 18.07.25 17:16 답글 신고
    비행기에서도. 미국가는 12시간...내리면 담배한갑 핀듯...지금도 연식좀 된 비행기 타보면 팔걸이에 재털이 있슴. 사용못하게 막아놨지만
  • 레벨 원사 2 흥해라흥흥 18.07.26 10:52 답글 신고
    은행 창구에서도 담배 피웠었는데

    기업창구 담당자 일처리하는 동안 담배 서로 하나씩 피우면서 얘기하고.............

    아~~~ 옛날이여~~~!!!
  • 레벨 원사 1 퍼팅오비 18.07.27 17:59 답글 신고
    대학교 1학년때 경기도 어느 극장에서 영화보며 담배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8.07.28 14:48 답글 신고
    2천년 초반까지 사무실에서 창문 열고 흡연 했었음

    건물 내에 흡연장 따로 설치

    금연운동 붐 이후에 흡연장 폐쇄
  • 레벨 소위 1 산디아자씨 18.07.30 15:39 답글 신고
    2002년에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담배를 피려고 흡연실을 찾는데 안보이더군요. 공항 직원한테 물어보니 그냥 여기서 피라더군요. 몇미터 떨어진 벽에 흡연금지 스티커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 앞에서는 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1998년 1월 로마에서 한국으로 오는 대한항공의 맨 끝 좌석은 흡연석이었습니다. 그 자리로 지정받은 사람은 편하게 흡연 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죠? ^^
  • 레벨 소령 2 엠비씹 18.07.30 23:38 답글 신고
    전철역사에서 담배 피웠는데....그시절 그립네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18.08.02 14:25 답글 신고
    근데 유럽은 아직도 너무너무 흡연 문화가 관대합디다... 길다니면서 남녀 상관없이 다 피고 노천카페나 레스토랑 테이블엔 떡하니 재떨이에... 앉자마자 피던데ㅎ
  • 레벨 중사 2 망구포터 18.08.13 14:58 답글 신고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 재떨이 비우기가 주번이 제일먼저 해야할 일이었는데....

    그어리디 어린것들 명치를 주먹으로 치고 부모욕하고 교실에서 담배 뻑뻑피우고 텃밭가꾼다고 강제노동시키고 참 선생인

    지 깡패인지 지금생각해도 치가 떨리는 인간이 하나 있네요
  • 레벨 중령 1 눈뜬심봉사 18.09.05 11:00 답글 신고
    지금 보니까 좀어색하네 ㅋㅋ
  • 레벨 소령 3 평양냉면관 18.12.20 12:27 답글 신고
    농구 배구 감독들도 담배피면서 작전짰던 기억이
  • 레벨 준장 힘냔 20.01.21 00:30 답글 신고
    기억에 80년대말에서90년초까지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흡연하는 분들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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