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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89 광주 3개 교원단체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해야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1 47
440788 與 "女 국립대총장 대단"·野 "자격 미달"…이진숙 청문회 공방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27
440787 짱개 전기차 보조금 퍼준게 2찍 레벨 대장늑대의눈물 07/16 3 31
440786 이진숙, 논문표절 의혹 부인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2 45
440785 서울중앙지법, 尹 구속적부심사 18일 오전 심문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32
440784 친구가 보라길래... 레벨 대장살려도 07/16 3 67
440783 참 생각없는 ㄴ첨부파일 레벨 원수Natalia 07/16 2 68
440782 박스 들고 특검 출두...'윤상현·이준석' 콕 집은 강혜경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1 48
440781 채상병 수사 외압 폭로 박정훈 대령,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3 38
440780 은행권, 중단했던 전세퇴거자금대출 재개 움직임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1 56
440779 국짐 윤새끼 짱께만 퍼줬구만~첨부파일 (1) 레벨 원수PX가뭐야 07/16 2 58
440778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1 57
440777 시가 2조원대 압구정 땅 알박기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1 82
440776 중국 의존도 압도적 전국1위첨부파일 레벨 원수Natalia 07/16 1 65
440775 오세훈, '5선 서울시장' 도전 시사…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1 61
440774 국힘 보좌진 협의회 "강선우 즉각 사퇴하라"첨부파일 (2) 레벨 소장조적조대깨문 07/16 6 87
440773 “적부심으로 맞받았다”.. 尹, 특검 구속에 ‘법적 역공’ 돌입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47
440772 의협, 李대통령 ‘의료공백 보완’ 주문에 “적극 협력”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36
440771 강선우 갑질 논란 일파만파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67
440770 김부선의 오빠첨부파일 레벨 원수Natalia 07/16 4 110
440769 지니어스법, 美하원 절차 투표서 부결…트럼프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24
440768 민주노총 출신 김영훈 후보자 인사청문회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47
440767 똥파리들이 ㅈㅊㄹ를 음해하고 있어요첨부파일 레벨 소위 1윤혜아빠 07/16 2 32
440766 논문 파문 일파만파…이진숙, 오늘 청문회서 해명 가능할까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24
440765 내란 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주거지 압수수색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20
440764 내란 특검 “서울구치소에 오후 2시까지 윤석열 강제구인 지휘”첨부파일 (1) 레벨 원수오차장 07/16 0 43
440763 또 파면당했어ㅋㅋㅋ첨부파일 레벨 준장뽀잉훈 07/16 4 78
440762 박찬대 조희대 국정조사 하겠다첨부파일 레벨 소위 1윤혜아빠 07/16 3 44
440761 사퇴 요구에 선 그은 이진숙첨부파일 레벨 원수오차장 07/16 2 67
440760 김용부위원장 박찬대 당대표 되야한다고첨부파일 레벨 소위 1윤혜아빠 07/16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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