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ㅋㅋㅋ 우리회사를 오기 위해 무슨 준비를 했냐...라니;;
이건 제가 봐도 영 아닌 질문입니다 ㅋㅋ
어차피 여기저기 찔러넣는거 본인들도 알면서 자기네 회사부심은 인정하겠지만... 취업을 하기 위한 준비도 아니고;
정말 면접관이 피식거렸다면 정말 부심이 대단한 회사인듯.
하지만 마지막 멘트보아하니 인성을 높게 평가하긴 힘든 사람이고, 면접관이란게 보통 중소기업들은 간부급들인데 그분도 부하직원에게 앵간히 욕먹는 타입임은 눈에 보이네요. 마치.... 여기까지 에헴;
우리회사 오기위해 무슨노력(과거)했어요?
과거에 이 회사를 알지도못했는데 이 회사가 마치 대기업처럼 엄청 유명해서
초중고등학교때부터 꿈을갖고 노력했어야하는 회사처럼 말하는게 어의없다는거 아닌가요?
그냥 사람인에 올라왔길래 이력서 넣어본거고 면접가서 회사비전이 나랑 맞으면 열심히 다니려고 온거겠죠.
무슨 면접보러온사람을 개호구처럼 보고 면접을보는거같네요.
입사지원자 의지를 보려면 입사지원 이후부터 우리회사 얼마만큼 알아보셨나요? 라고 했어야죠.
면접은 입사지원자가 회사에게 잘보이는자리가 아니고
입사지원자랑 회사가 서로 알아보는 자리니까요.
Q:우리 회사에 오기 위해 무슨 노력 했어요?
A:솔직히 회사를 알게 된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이력서에 쓴 것처럼 이런 저런 스펙들을 쌓았는데 귀사에서 원하는 인재에 부합될 수 있을 것 같고 저도 귀사의 %#$% 일에 적성이 맞다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면접이던 저런면접이던... 다들 뭐같은 상황 많이 격어봤을거라고 봅니다만은...
까놓고 보면 우리나라 면접 거지같은건 아시자나요??? 근대... 오늘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고...
솔찍히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면접자를 두둔하는 말도 아니구요...
면접자도 기본적인 생각이 글러먹은건 당연하지만... 둘다.. 데리고 쓸 사람이고... 내가 일할 직장에 면접을 보러 왔으면
진지하게 입해야하는데 전부 자세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특히 면접자... 좀더 배고파봐야 물불 안가리겠죠...
저도 흔히 말하는 좃소지만 2년차될때쯤(현5년차)집근처에서 면접보고싶다는 연락이 와서 갔더니 2시에 면접보자해놓고 2시40분쯤 들어와서 별이야기 안하고 지금 받는 월급이 자기네 대리급이라 좀 깎일수있냐는 말에 어짜피 현직장이 거리가 되어서 기름값 퉁친다는 생각에 회사규정에 따르겠다고 하니 하는말이 회사는 값싸고 능력좋은 사람을 원한다고 얼굴앞에서 떠드는데 가뜩이나 면접시간도 제대로 지키지도 않는 이런사람들이랑 뭐하나 싶어서 좀 기분상해서 일찍 끝내고 나온적이 있네요.. ㅡㅡ 그때 생각하면 진짜 열받네요
우리 회사가 무슨일 하는지 아세요? 우리 회사와 관련하여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여기서 맘에 들면 면접관들이 심층 면접 들어가는거고
맘에 안들면 무시하고..ㅎ
학력 인플레 시대입니다.
서울대 한명 고대 두명 있는데
중소기업은 갸들은 뽑음 안되가꾸나야
태반이 학력이나 능력 별볼일없는 사장 친인척들이 모여서 저질알 하고 있지
실제로는
"아... 저... 음... 우물쭈물"
치료가 시급한 분노조절이네요
제대로 걸렀네요..
저런넘 들어 오면 분위기 망치고 회사 때리쳐요
출신학교는 광운 세종 명지 서경 이정도?
물론 위의 학교도 입학하기 쉽지않은 학교이지만
인서울 중위권이라 하면 경희대 건국대 외대 동대 서울시립대 외국어대 중대 정도인데
이런곳 나오진 않았을듯...
너같은놈 걸러져서 그 회사는 창궐하것다
소설써가며 한풀이 한거구만.. ㅋㅋ
면접 보시던 사모님이 제 이력서 보시더니
불쌍하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노력해오고 험한일하냐고 순간 머라 대답을 해야할지 휴우
피식거리면서 하냐 ㅋㅋ 글고 좆소가 달리 좆소인가 수준보면 알지
면접자도 마인드보면 둘다 도찐개찐이지
이건 제가 봐도 영 아닌 질문입니다 ㅋㅋ
어차피 여기저기 찔러넣는거 본인들도 알면서 자기네 회사부심은 인정하겠지만... 취업을 하기 위한 준비도 아니고;
정말 면접관이 피식거렸다면 정말 부심이 대단한 회사인듯.
하지만 마지막 멘트보아하니 인성을 높게 평가하긴 힘든 사람이고, 면접관이란게 보통 중소기업들은 간부급들인데 그분도 부하직원에게 앵간히 욕먹는 타입임은 눈에 보이네요. 마치.... 여기까지 에헴;
근데 그것도 안돼니 중소기업갔는데 면접이 대기업처럼 봐서 싫다네..그럼가지마..
평생 대기업꿈꾸면서 살아
우리회사 오기위해 무슨노력(과거)했어요?
과거에 이 회사를 알지도못했는데 이 회사가 마치 대기업처럼 엄청 유명해서
초중고등학교때부터 꿈을갖고 노력했어야하는 회사처럼 말하는게 어의없다는거 아닌가요?
그냥 사람인에 올라왔길래 이력서 넣어본거고 면접가서 회사비전이 나랑 맞으면 열심히 다니려고 온거겠죠.
무슨 면접보러온사람을 개호구처럼 보고 면접을보는거같네요.
입사지원자 의지를 보려면 입사지원 이후부터 우리회사 얼마만큼 알아보셨나요? 라고 했어야죠.
면접은 입사지원자가 회사에게 잘보이는자리가 아니고
입사지원자랑 회사가 서로 알아보는 자리니까요.
취준생이 너무 어린티가 나네
자기 뇌피셜이겠지 ㅋㅋㅋㅋ
본인이 사장이라면 채용할까요?
A:솔직히 회사를 알게 된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이력서에 쓴 것처럼 이런 저런 스펙들을 쌓았는데 귀사에서 원하는 인재에 부합될 수 있을 것 같고 저도 귀사의 %#$% 일에 적성이 맞다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평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쓴 답변 중에 첫마디는 안 해도 되죠.
까놓고 보면 우리나라 면접 거지같은건 아시자나요??? 근대... 오늘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고...
솔찍히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면접자를 두둔하는 말도 아니구요...
면접자도 기본적인 생각이 글러먹은건 당연하지만... 둘다.. 데리고 쓸 사람이고... 내가 일할 직장에 면접을 보러 왔으면
진지하게 입해야하는데 전부 자세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특히 면접자... 좀더 배고파봐야 물불 안가리겠죠...
너 같은 시키들이 청년실업 숫자를 늘리는거고... 좆도 본인 스펙 모자라 대기업 못가는거는 생각도 안하고 뭐? 좆소기업? 면접 을 뭐같이 봐?? 너같은넘들한테 불쌍하다고 청년실업이내 뭐내 돈퍼주는 정부가 있다는게 참...
보아하니 너는 좆소기업이 아니라 집앞에 슈퍼마켓에도 취직 못하겠다... 세금 아까우니까 딴나라 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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