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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운전석에 트렁크열림버튼이 있으면 트렁크
운전석에 트렁크열림버튼이 없으면 도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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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트렁크입니다..
제가 쏘알을 모르지만 아마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투어링은 확실히 트렁크입니다..
도어가 아닙니다..
도어는 도어록이 언락되어있을때 열쇠가 아닌 손으로 열려야만 도어입니다..
제 논리에 헛점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그만 하고 그냥 트렁크로 종결짓자고요..ㅋㅋㅋ
트렁크열림버튼이란..
락,언락버튼이 아닌 도어 자체가 열려버리는 버튼입니다..
그게 리모컨에 있든.. 운전석에 있든..
예를들어..
조수석문은 열림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잠겨있지 않을때 손으로 열어야만 열립니다..
트렁크는 열림버튼이 있습니다..
열림버튼을 작동시키면 트렁크가 열립니다..
활짝 열리든, 살짝 열리는것은 상관 없고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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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님 말씀은 이거죠... 일반적인 세단은 운전석에 버튼이 있구요... 윗분 말씀대로 스마트키 차량은 트렁크에도 버튼이 달려서 열수도 있네요...
암튼... 간단하게 도어는(5도어차량) 뒷문에 열림버튼이 있고... 트렁크는(4도어세단) 운전석에 버튼이 있다는 얘기죠... 물론 모든 차량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대부분의 차량에 해당되죠...
뒷부분을 순수짐칸의 용도로 보아 그렇게 설계했나봅니다..
그렇다면 라프는 특별하게도..
원가절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R 에도 없어요
도어락이 언락되어있을때 뒤에 가서 손으로 열면 열리잖아요?
다른 문짝 열듯이 똑같이 말이죠..
문짝에 원격열림버튼이 없다고 원가절감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ㅋ
열려고해도 안열려요.
다른 도어랑 똑같은 방식이잖아요?
그럼 그냥 도어입니다..
도어니까 열림버튼이 따로 없는것이고요..
끝.
ㄱ자로 꺾여 있으면 트렁크... 그냥 ㅣ자형태로 사람 타고 내릴정도면 도어... ㅋㅋㅋ
물론 예외인 차량은 제외구요~ ^^
너무 많은 예외는 예외라고 할수가 없어요..ㅎㅎ
또 트렁크에도 i30처럼 손으로 눌러서 열수있는 버튼이 있던데;;
이런경우는 뭔가요? 요즘 나오는 승용차들은 거의다 트렁크에서도
열수있게 되어있던데;;;
트렁크 손잡이를 이용해서 바로 열수있더군요;;;
그럼 k5도.. 도어... 소나타도 도어..
열수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거 눌르면 바로 열려버려요.
차문이 안잠겨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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