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식 쌍용 뉴 체어맨W CW600 럭셔리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운행 차량임을 강조
》대형 세단 대비 가성비 최고로 메리트 좋은 차량임을 강조
》네비+HID 램프+전동시트+썬루프까지 들어간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동급 가성비 최고
- 168,000km
실주행거리
- 고품격 매력의 블랙 바디
- 사진 그대로 실매물임을 강조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 성능+옵션+안락함 겸비한 대형 세단
▶더욱 완벽해진 '뉴 체어맨W'
월드클래스의 약자인 W를 내세운 이 차는 운전기사를 둔 뒷좌석 중심의 쇼퍼드리븐(Chauffeur Driven) 카를
표방한다. 따라서 특히 뒷좌석엔 있는대로 힘을 줬다. "최고급 대형세단에 어울리도록 담아낼 수 있는 편의
기능을 모두 포함시켰다"고 쌍용차가 자랑할만하다.
일단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치장한 뒷좌석은 최고급 소파같은 느낌. 암레스트에 별도의 오디오와
공조장치
버튼을 장착했다. 세계적인 명차에만 적용된다는 하만카돈 7.1 채널 A/V 시스템과 8인치
엔터테인먼트
모니터, 전동 마사지 기능과 통풍 기능까지 더했다.
트림(등급)은 3.2리터 CW600, 3.6리터 CW700, 5.0리터 V8 5000 등 3가지로 나왔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35mm,
전폭 1895mm, 전고 1505mm이며 최고급형 리무진 모델의 전장은 세단 보다 300mm 더 길다.
직렬 6기통 3.6리터 엔진을 장착한 CW700은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35.0kg·m, 연비는 8.4km/ℓ이며 3.2
리터 엔진의 CW600은 최고출력 225마력에 최대토크 30.2kg·m, 연비는 8.5km/ℓ다. 또 V8 5000은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0kg·m, 연비는 7.3km/ℓ다.
뉴체어맨W는 외관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전면부는 새로운 오토 레벨링(Auto-leveling) HID 헤드램프와
프리즘 타입의 발광다이오드(LED) 포지션 램프, 고휘도 LED 턴시그널 램프 등을 새롭게 적용했고, 후면부는
LED 리어 콤비 램프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장착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보강했다. 앞좌석 무릎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10개 에어백을 비롯 전후방 감지 센서,
크루즈 컨트롤 등을 탑재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해 주행 소음도 줄였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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