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 (2019년 6월 등록) 현대 쏠라티 2.5 디젤 리무진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편의성 업그레이드 노블클라쎄 특장 차량
》전 차주 기업 회장님(기사관리로 골프 라운지 다닐 때만 사용)
》15인승모델로 6인탑승 안해도 버스전용차로 주행 가능합니다.
▶본 차량상태..- 무사고 운행
- 87,000km 실주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전 차주 기업 회장님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편의성 높인 노블클라쎄 특장 차량
▶현대상용, 미니버스 ‘쏠라티’
쏠라티는 국제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현대차가 약 4년 동안 개발한
모델이다. 쏠라티는 12인승 스타렉스와
25인승 카운티 버스의 중간 형태로, 인원 탑승용 밴 모델과 수화물 탑재용 카고 모델로 나뉘어 두
가지 버전으
로 출시될 예정이다.
쏠라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3.1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승합과 화물 공간은 길이와 너비
가 각각 3,780mm,
1,795mm에 높이는 1,955mm다. 이는 성인이 차체 내에서 서 있을 수 있는 높이를 뜻한다.
국내
브랜드에서 12인승 이상의 밴, 혹은 상용차는 찾기 힘들고, 그 중 하나인 스타렉스는 해외 브랜드의
상용차에 못 미치는 적재량을 갖추고
있다. 쏠라티는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스타렉스보다
훨씬 넓은 적재량과 다용도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내부 기본 좌석 구조를 바꿔 의전, 비즈니스, 캠핑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활용도가 높은 만큼 시장의 기대도 크다.
“내부
좌석 변경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 쏠라티의 큰 장점이다”라며 “캠핑인구가 늘어
나는 시점에서 가족 캠핑카로 높은
활용가치를 가졌으며, 소규모 여행사와 학원 업계에서도 벌써 큰 관심
을 보이고 있다”고 쏠라티의 다용도성에 기대를 내비쳤다.또한 쏠라티는
가격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전망이다.
대체할
국내차량이 없는 가운데, 비슷한 성격의 경쟁모델인 벤츠 스프린터의 가격이 무려 1억3,200만원에
서 1억 9,800만원이기 때문이다.
쏠라티는 5,000만원에서 6,000만원 사이에서 가격대가 형성될 전망으로,
가격 장점이 커 스프린터 수요층은 물론 전체 구매층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