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식 링컨 MKX 3.5 A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현금 차량임을 강조
》경정비 완료 + 관리 상태 최상의 차량임을 강조
》안정적인 AWD + 270마력 6기통 아메리칸 SUV
차량임을 강조▶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현금 차량
- 경정비완료
- 무사고 운행
- 90,000km 실주행
- 포스 넘치는 블랙 바디
- AWD + 270마력 V6 엔진 탑재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유지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파노라마/후방센서/크루즈컨트롤/전동,메모리 시트 등..
▶링컨 MKX '조기 종영'을 당한 에이비에이터의 후속 모델이 바로 이 MKX로, 링컨 브랜드의 새
작명법에 따라 '마크',
즉 MK를 돌림자로 쓰고 있다.
익스프롤러와 트럭형 섀시를 공유했던 에이비에이터와는 달리 MKX는 앞서 소개한 MKZ처럼 마쓰다 6 세단의
플랫폼으로부터 탄생했다.
링컨 최초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즉 CUV로, 역시 포드 브랜드의 '엣지'라는 형제차와 함께 등장했다.
먼저 출시된
MKZ-제퍼가 링컨 브랜드에 젋고 새로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며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2006년 막바지에 투입된 MKX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럭셔리 CUV 마켓에서의 연타를 노리고 있다.
MKX의 타겟은 럭셔리한 세단과 동일한 스타일, 섬세함, 연비, 승차감, 핸들링을 가진 SUV 타입의 차를 원할 뿐,
정통 SUV의
차고 넘치는 여유공간이나 견인력등은 불필요하게 생각하는 신세대 럭셔리 소비층 때문에 MKX는
스포티한 자세를 갖춘 차체에 강력한 엔진을
얹고 조용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조성했다. 승용차를 베이스로 한
만큼, 승차감과 유연성, 경제성에서 일단 먹고 들어간다.
MKX의 높은 벨트라인과 부풀린 휠아치, 짧은 오버행등은 단단한 운동선수 같은 인상을 주며, 안개등과 벨트라인,
도어미러, 배기파이프
등에 둘러진 크롬장식과 어울어져 섬세함 또한 잃지 않고 있다.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처리한 하단(록커패널)부는 차체가 둔하게 보이는
것을 막아주며 실용적이기도 하다.
할로겐 헤드램프는 코너링시 스티어링휠의 조향에 따라 모터로 하향등의 각도를 돌려주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기능을 갖고 있으며, 테일램프 사이의 판넬은 16개의 LED로 점등시킨다.
자세를 완성해주는 바퀴는 14스포크 디자인의
18인치 휠과 245/60R18 사이즈의 타이어를 조합한 것.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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