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식 BMW 730d xDrive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8단미션+xDrive 시스템, 265마력 6기통 디젤
세단
》HUD 및 어라운드뷰 포함 풀옵션 사양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87,900km 실주행
- 세련된 그레이 바디
- 전천후 xDrive 시스템
- 265마력 3.0L 6기통 디젤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썬루프/HUD/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
BMW 뉴 730d xDrive BMW가 최근 출시한 신형 7시리즈는 6세대 모델이다. BMW의
전통을 상징하는 전면 키드니 그릴을 키우고
일체감을 강조한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수평 구조의 선이 강조된 전면 디자인과 수직
형상의 그릴
디자인을 통해 권위적이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에서는
슬림한 수평 구조의 리어램프를 크롬바와 일체된 디자인으로 첨단 이미지와 스포티한 감각
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롱노즈 숏데크의 전형적인
후륜구동 세단 프로포션을 통해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긴 휠베이스와 도어 하단의 크롬 디테일을 통해 전장을 강조하고 존재감을
높였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전체적인 차체 디자인이 낮고 넓어 보인다는 점인데, 기존 7시리즈 대비 낮아진
전고는 2mm에 불과하며, 휠베이스는
동일하다. 14mm 길어진 프론트 오버행과 5mm 길어진 리어 오버행,
그리고 볼륨감의 변화와 세부적인 디자인 변경을 통해 이 같은
효과를 내고 있다.
BMW
뉴 7시리즈는 대형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다. 가장 크고, 가장 럭셔리하고, 가장 큰 배기량을 지닌
BMW의 상징과 같은 모델이다.
기자가 시승한 차량은 디젤 롱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다. 이 모델은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은 265마력, 최대토크 63.3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9초만에 도달한다.
단순히 크고 럭셔리한 플래그십 세단의 장점 외에도 섬세한 느낌까지 배려하는 BMW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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