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식 크라이슬러 올 뉴 200 2.4 C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47,0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다이얼 변속기
및 9단미션 적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9단미션 적용
- 46,999km 실주행
- 세련된 쥐색 바디
- 187마력 2.4L 가솔린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후방캠/썬루프/오토라이트/열선.전동시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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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200
FCA 코리아가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200'은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중형세단이다.
국내에서는 200리미티드와 200C 두 종류로 판매된다. 2.4리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것이
공통이고, 자율주행 기술 역시 큰 차이가 없다.
다만 200C가 전조등에 HID(고휘도방전 램프)를 사용하고 안개등을 추가되는 등 좀더 고급스럽다.
200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장착됐다.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경로에
있는 차량이나 물체를 감지,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필요할 경우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완전히 정차한다.
200에는 2.4ℓ 가솔린 엔진과 동급 최초의 9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24.2kg·m이다.
9단 변속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시승 내내 속도를 내고 달렸다. 속도를 올리자 엔진회전수(rpm)가 4000으로
올라갔다 꺾어진다. 5단, 6단, 7단 빠르게 변속이 이뤄진다. 계기판을 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변속 충격이 없다.
평평한 도로에서 천천히 액셀을 밟으면 20km/h 부근에서 2단이 물린다. 이후 약 10km/h씩 올라갈 때마다 변속
단수도 올라간다. 100km/h에서는 8단으로 변속된다. 알아서 변속이 되니 특별한 운전 기술은 필요없다.
액셀페달을 힘껏 밟으면 rpm이 5000 이상 치솟는다. 140km까지는 수월하게 올라간다. 엔진소리는 커지지만
듣기에 거슬리는 날카로움은 없다. 차체도 흔들리지 않는다. 다만 140km/h 이상에서 160km/h까지 속도가
더디게 올라간다. 차량이 버거워하는 느낌이 든다.
200C로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5km/ℓ다. 실제 주행 결과 11.5km/ℓ가 나왔다. 시승 내내 속력을 냈음에도
공인연비보다 높다. 이날 함께 시승한 차량 5대의 연비 평균은 14.6km/ℓ였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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