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식 지프 올 뉴 그랜드체로키 3.6 V6 오버랜드 모델을 판매합니다.》완전 무사고/정식출고/제조사보증 가능
》풍푸한 옵션, 최상의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파워+실용성+정숙성 모두 갖춘 286마력 V6 가솔린 패밀리 SUV
▶본 차량상태..- 정식출고
- 완전
무사고
- 제조사보증 有
- 21,000km 실주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컨디션
- 4륜구동+파워풀한 성능 V6 엔진 패밀리 SUV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파노라마/전동트렁크/열선,전동,통풍,메모리 시트 등..
▶JEEP 그랜드 체로키..
지프가 플래그십 대형 SUV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및
오버랜드 3.6 가솔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프에 따르면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등장, 현재 4세대 제품까지 진화를 거듭했다. 77년의 지프 역사를
담은 오프로드 성능과 편안한 온로드 주행,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용자 친화 기술, 높은 연료효율성,
동급 최고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기능으로 구성됐다.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과 오버랜드 3.6에는 히팅, 오토디밍, 메모리 기능을 넣은 크롬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으며,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휠 디자인과 피렐리 타이어를 채용했다.
오버랜드 3.6의 경우 프론트 크롬 토우 후크(Front Chrome Tow Hooks)와 Class IV 리시버 히치, 7핀 &
4핀
와이어링 하네스가 포함된 트레일러 토우 그룹 IV(Trailer Tow Group IV)을 새로 장착했다. 이는 대형
SUV로서의 견인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게 지프 설명이다.
엔진은 두 모델 모두 3.6리터 V6 가솔린엔진을 얹는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m을 낸다.
ZF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며, 44.1:1의 낮은 크롤비(crawl ratio)를 제공한다. 또 최대 100%의
구동력을
전후 차축으로 배분하는 지프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x4 시스템을 장착했다. 주행 조건에 다섯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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