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부러 비꼬듯 글쓴것도 있구요
많은분들이 상당히 불쾌하셨다는것도 압니다.
그점 사과드리구요
일부러 그렇게 썻습니다.
흡연자분들 생각해보세요 자신은 피해 안준다고 생각해도 은근히 비흡연자들 피해 받습니다.
아파트 5층인데도 현관에서 피우는 담배냄새가 올라와요
물론 그분은 집안에 가족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나와서 피우시는 거겠지만 그로 인해 저같은 제 3의 피해자가 나옵니다.
한밤에 목말라서 깻는데 이 여름밤에 창문을 닫고 자야한다는 사실이 좀 짜증스러울 뿐이네요
집에 6개월 밖에 안된 딸래미도 있구요
뭐 그렇다고 제가 일배니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창문닫고 에어컨 키고 이것저것 하니 잠이 안오는군요
새벽 4시 되면 슬슬 담배냄새 올라와 잠 깰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거든요 전에...
5시 일어나서 현장일 하러 가야 하는데 4시면 담배연기 솔솔...
창밖에 대고 욕도 해보고 해도 어떤 놈인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요샌 이사갔는지 담배 냄새 안나더군요...
정말 담배 냄새 싫은 사람으로서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굿잠은 글렀네요 보배나 하다 자야죠 ㅎㅎ
담부터 시비조로 글쓰지마요 ㅎㅎ
막딸 하실겁니꽈??
당분간 프리해요 ㅎㅎ
이미 현자???;;;
아 방금 끝나버림 sbs 블박으로 본 세상 방송중 ㅋㅋ
부산에는 고구려 두꺼비 설탕 쌍쌍 보물섬 비타민이 있거든요ㅎㅎ
니들집에는 담배피는 벌레들 없냐
아마도 없다고 말하겠지만 누워서 침뱃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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