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타이어 펑크로
렉카 불러서 지렁이로 때웠슴다~코딱지 만한 못이 박혀있더군요 써글못...
인치업하면서 타이어 교체한지 5000km밖에 안되서 교체하긴 아깝고
그냥타긴 불안한데 지렁이 믿을만 합니까~?
쏘는거 좋아해서 가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y00k 까지 밟고 그러는데
문제 없겠죠~? 고수분들의 조언좀 구해봅니다~
오전에 타이어 펑크로
렉카 불러서 지렁이로 때웠슴다~코딱지 만한 못이 박혀있더군요 써글못...
인치업하면서 타이어 교체한지 5000km밖에 안되서 교체하긴 아깝고
그냥타긴 불안한데 지렁이 믿을만 합니까~?
쏘는거 좋아해서 가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y00k 까지 밟고 그러는데
문제 없겠죠~? 고수분들의 조언좀 구해봅니다~
원래난 구멍보다 지렁이를 시공하려고 확장하는데서 문제가 발생 합니다. 이때 주요 부품 많이 파손 되거든요. 한번 해보세요 철심 절단 시켜야 지렁이 들어갑니다.
다음부터는 비상타이어 교체후에 패치로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옆탕구리는 절대 위험,
바닥은 패치로 안에서 부치면 제아무리 칼질를 해도 무방
저도 이래 저래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마티즈를 시작으로 차 끌고 다닌게 10년째
이지만.. 그사이 지렁이도 나름 많이 사용해 보았쬬~
살살 다닐땐 지렁이만 해줘도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지렁이 꼽고 글쓴이님께서 말씀한것 처럼 y00쏘고 다니면... 슬슬 타이어 공기압 떨어
지고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위 상황이면 타이어가 좀 아까운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물론 집에 10마력짜리 콤프도 있고~ 휴대용 미니 콤프도 있고 발펌프도 소지 하고 있어 가능하지만요...
아니면 지렁이로 때운곳을 구동축이 아닌곳으로 옮겨서 타심이 좋지 않을까요?
제 프랑이 같은경우는 지렁이로 떄우면 걍 뒤로 보내 버립니다...
그러다 하도 뒷타이어들이 마모가 안되어서 쓰다 버릴려고 앞쪽으로 옮겨와서 열라게
타고 있지만요... 그래서 더 자주 체크 합니다~
뒷바퀴라 일단 안심이겠네요~ 4륜구동이긴하지만...
한 1만키로 더 타고 눈펑펑오기전에 뒷바퀴둘다 봐꿔야겠어요~
한쪽만 바꾸기에 또 문제가 생길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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