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산 차 인데, 처음으로 타이어를 갈때가 되었네요.
차종은 기아 옵티마 고요, 사이즈는 205/60/15 입니다.
주로 고속도로로 출퇴근 합니다. 대부분 100km/h 정속주행 하고요
추월하거나 쭉 뚫려 있으면 120 ~ 130 정도 달리기는 하지만, 간이 작아서 더이상은 잘 안올립니다.
프리미엄급 보다는 그냥 저렴하고 무난한 타이어를 찾고 있는데, 어떤걸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차에 달려있는건 금호 솔루스입니다.)
타이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_ _)
참고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넥센 CP672
한국 H418 (이게 순정??? 맞나요?)
한국 앙프랑
금호 에코윙
정도인데, 가격적인 면에서 넥센 CP672 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장 근래에 나온 제품이고, 소음하고 마모도가 개선되었다는데.. 어떤가요?
작년에 미쉐린 ps3(정찰가 21만냥)으로 바꿨다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교환시기
다되갑니다 타이어 진짜 잘알아봐야할듯..
저는 지금 한국타이어 벤투스 v12 evo 로 교환준비중입니다
v형이며 써본이들 전부 좋다고하더군요 가격도 중저가 이구요
쑥떡이나 개떡이나....한국이 그나마 오래쓰니 글루다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