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전국 평균가격이 1120원 정도 합니다. 보통 길가다 보면 1125원 뭐 이렇게 팔고 있죠.
그런데 광주지역에는 1080원 하는곳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국에서 광주지역만 특히 이렇게 싼곳이 있는 이유는...
부탄과 프로판의 혼합 비율때문에 그런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보통.. 겨울철.. 12월부터 2월까지인가? LPG차량 동절기 시동문제때문에 혼합비율을 틀리게 한다고 하는데..
그럼 충전소에서 이익을 더 많이 본다고 하네요. 왜냐면 부탄인가 프로판인가 둘중에 가격이 낮은게 있데요..
그리고 가격이 낮은놈은 세금도 덜낸다는데요..?
그러면... 왜 광주지역만 이렇게 해서 싸게 파는걸까요?
그리고 하절기 LPG 혼합비를 동절기처럼 해서 차를 굴리면 차에 안좋은가요?
광주 택시를 타고 택시기사님한테 물어봤더니... 그것 못써요~ 엔진 과열되고~~ 망가져부러~
뭐가 맞는말인지...? ^^
제가사는 동네 가장싼곳이 1020~30원 하는걸루 알고 있구요...
쉽게 생각하셔서 이렇게 생각하시면됩니다...
이윤을 조금 보더라도 많이팔면 된다!!!
혼합비에 따라서 차에 이상이 생긴다는데...
여기저기 싼곳에서 넣어봤어도 지금까지
연료때문에 문제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른 곳은 정말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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