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아저씨가 알려준 팁인데요.
의도적으로 길을 막아야 할때가 있잖아요.
앞에 사람이 쓰려져 있다던가
아님 내차가 움직이기 힘들다던가
뭐 저 뒤에 삼각대 세우라고는 하는데
전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요즘처럼 핸드폰으로 숏츠 보면서 운전하는 인간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그러다가 죽으니까요.
(그 이유가 아니라면 왜 차들이 비틀 거리는 건데?
쫒아가보면 죄다 핸드폰으로 영상 보더만...)
여튼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차를 삐딱하게 세우라고 하더만요.
누가 보아도 '아 저거 뭔가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지게끔
졸라 삐닥하게 세우면 뒷차들의 트래픽을 유발 할 수 있다구요.
최소한 앞을 보고 운전하는 운전자라면
저 앞에 차가 삐딱하게 서 있으면 뭔가 문제가 생겼음을
알 수 있을테니까요.
최대한 삐딱하게.......
그리고 차의 앞방향은 진행이 불가능한 방향으로.....
1차로의 경우 중앙 분리대를 향하게 삐딱.....
하위차로의 경우 갓길쪽을 행하게 삐딱.....
여튼 악용은 하지 마세요.
그러다 걸리면 아주 죽....아 아닙니다.
불가피한 상황에 꼭 기억 하세요.
비상등켜고
최대한 삐딱하게 차를 세우고 그 다음에 트렁크 열고
(근데 비오는 날은 이게 되려나?) 여튼.....
도로 밖으로 대피하고 신고하고.....
삼각대요?
난 반대임. 그러다 디질것 같아서.....
삼각대는 알아서 하세요.


































그런분 이니셨는데.....물들어 버리셨음.
큰 차 사이에 승용차가 끼이는 사고가 난적이 있다더만요.
앞 화물차 밑으로 승용차가 밀려 들어 간 엄청난 사고 였는데요.
승용차 운전자가 받히는 순간에 시트를 뒤로 눕혀서
배쪽에 찰과상만 조금 입고 살아서 나왔다구요.
오죽하면 출동한 경찰이 산 사람있는지 묻지도 않더라고.....
뻥인지 알았는데 그 지역서 나름 유명한 사고 였다고 하더라구요.
그 운전자가 저희 외삼촌.....^^
차들의 정체가 시작되면
충분히 확인을 하고 후속 조치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사고나는 직후에 겨우 빠져 나와서 정신이 없고 가족이나 지인이 있으면 일단 꺼내야 한다고 본능이 움직이고.
삼각대나 불꽃 못할거면 진짜 적어도 트렁크 완전오픈이라도..
삼각대 펴라는거?
삼각대를 펴서 뒤차에게 알리라는 최소한의 조치를 하라는건데
눈에 뵈지도 않는 삼각대 세우느니 삐딱하게 차 세우는게 님 목숨을 위해서는 더 효과적일듯...
비딱하게 세웠다가 저한테 걸리면 아주 그냥....
삼각대 꼭 하세요 꼭!!!
사고처리 마치고 삼각대 주으러 갔는데
아주그냥 박살나서 잔해조차 치울수없을정도로 가루가 되었더군요. ㅋㅋㅋ
예전에는 도로위에 반짝이는게 별로 없어서
삼각대가 잘 보였을텐데
요즘은 도로위에 각종 경고등과 반짝이등이 충분히 많아서
삼각대가 경각심을 줄지가 의문이에요.
실제로도 사고나서 돌아가 있는차량 모르고 들이박는 일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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