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결심 하고 다른 회사에 면접을 봤습니다.
아는 사람 이랑 이렇게 면접 을 봤는데.....합격 했습니다...경력으로
면접은 총 4명이서 봤는데 아는 사람이랑 저랑 해서 2명이 합격 됐다고 그러더군요...헤드헌터가
그런데 그 면접본 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언제부터 출근 할수 있냐고 물어봤어요.....저한테만...
그 회사 신규 사업 이라 쫌 불안 하기는 한데 지금보다 연봉이 20% 정도는 올라서 가는거라.... 고민이네여...
이거 모험을 해야 할지 말하야 할지...그리고 만약에 혼자 뽑힌다면 가서 개고생 할텐데....둘이라면 모를까...
왜 저한테만 전화가 왔을까요...그리고 전화 와서는 같이 면접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여러분들 이라면 지금 연봉에서 20% 정도 더 받고 모험을 하시겠나여?
아님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편하게 일하면서 박봉으로 지내 시겠어요???
제 나이는 27입니다.... 집도 가난하고 사업 접어서 백수 되면 재취업 하기에도 힘들꺼 같고....
여친은 빨리 결혼하자고 보채고......아......고민 됩니다...아참...회사는 전자업체 연구개발쪽이구요...
결혼하시면, 20%포기한 이상으댓가를 얻으실수잇
나이봐선, 모험도 게안은데...
이글내용
그냥, 축
오히려 신규회사가 대박나면 창업맴버로 기리기리 남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졸 망하면... 후의 대처도 잘 하셔야 할듯요..
밥은제가삽죠.... 삼츈오는거니, 겁먹지말라고 해주시면 돼겠습니다...
결혼해서 맞벌이해서 돈 모은다음에 안정이되면 그때 뭐 하셔도 해보세요...
그카고 결혼은 미친짓이다 마 나는 이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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