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40년 전만 하더라도 선거에서 다음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어떤거냐 하면요. 잘 읽어보세요.
"시방, 동니 어르신들,처 족하 삼촌 동상들 모시고 지가 한 말씀 드리것습니다 잉~
나가, 여러번 출마했다 똑~똑 떨어지고, 아 이번이 마지막인디 꼭 ~좀 찍어 주드라고 잉~.
썩을세상에나, 나가 조상님 물려주신 논 밭 싸악 다 팔아먹고, 이번이 마지막인디 이번엔 꼭 좀 찍어 주드라고 잉~.
나 가 되기만 되믄, 일도 많이 할것여. 첫째로 뭣이냐 !
우리덜 마을 안길도 넓힐것이고, 우리덜 마을 들어오는 신작로도 넓힐것잉께, 이번엥 꼭 좀 찍어 주드라고 잉~
나가 되기만 되믄, 반괭일마다 들러서, 어르신들 막걸리 둬데씩 받아들일 것이고, 시방 바로 집집마다
검정고무신 둬짝씩 돌릴것잉께, 이번엔 꼭~좀 찍어 주드라고 잉~
아 그라고, 저 뒤에 서있는 개똥이 엄말랑 동딩 구루무 말한거 알고 있을랑가 모르것네..."
이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과연 그 많은 복지공약으로 이 나라가 행복할지요??
특히 민주당의 반값 등록금과 더불어, 1년에 33조에 달하는 공약이 헛돼길 바래야 하는건지 아니면,
내게 조금이라도 돌아오길 바라며, 우리 자식들에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막걸리나 검정고무신 동동구루무는 지들 돈 들여서 한거지만, 복지는 나라돈이니 걱정이 됩니다.
과도한 복지 공약은 나라를 망치는겁니다.
이번에 민주당은 분명 책임이 따라야 할 겁니다.
밑빠진독에 물붙는 복지며 남한을 향해 총칼을 겨누고 있는 자들에게 주는 돈과식량들 필요없는 돈을 아껴야 됩니다.
앞으로 10년정도 박정희.전두환이런 대통령이 나라좀 다시 재정비 해줬으면 합니다.
좌파사상및 안보를 위협하는자들 바닥의 깡패들이며 불순자들 싸그리 잡아서 나라좀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정의사회를 구현하다면 어쩔수 없는 부당함도 있을수 있습니다.약간의 손해를 보다라도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정비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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