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베라만 쭉 6년 정도 타다가 아이포티디젤살룬으로 넘어온 운전자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베라같은 경우엔 밤새 세워둔 뒤 아침에 시동을 딱 키면 알피엠이 우웅~하고 올라갔다가 여름엔 9천정도 겨울엔 1천정도에 쭉 머물다가 3분 정도 예열하면 7백에서 8백정도로 떨어집니다.
근데 아이포티 같은 경우에는 시동을 키면 우웅 했다가 바로 7백에서 8백정도에 머물더라구요 물론 겨울에는 아직 안타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베라같은 경우에는 여름에도 알피엠이 조금 고알피엠으로 머물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떤 강제 예열시스템이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죠
요즘 드는 생각은 두대가 엔진이 달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서울 경기 지역은 장마에 난리고 밑에 지방은 더워서 난리인데 다들 건강 유의 하시구용
원래 모든차량이 초기에 예열을 위해 알피엠을 올립니다.......
구형 가스차는 겨울에 3천알피엠씩 되구요
요즘차들은 겨울에 1500알피엠정도 예열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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