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발기찬 한주가 되기 위해 아침일찍 서둘러 나왔는데요.
회사 거의 다와서
논현동 KT에서 르네상스쪽으로 가려고 오르막오르고
르네상스호텔과 큰길타워 사잇길로 오려고 테헤란로 방향으로 좌회전 하는 순간,
람보르 두대랑 아방이가 갓길부터 직진차선까지 두대를 옆에다 두고 노가리를 까고 있네요.
뒷차들은 직진을 못해 중앙선 넘어서 가는 상황이고,
몇번 크락숀을 울려도 그대로, 이 개넘의 시키들..
저두 중앙선 넘어서 고넘 옆에다 대고,
"야! 차빼!" 했더니, 어린넘의 시키들 20대 초중으로 보임 "왜! 왜! 왜!" 아주 소심하게 지x을 하네요.
그냥 열받아도 그러려니하고 하려고 해도, 준법지키는 분들만 계속 피해보는 그지같은 현실이 싫어지네요.
형님들 이런 상황에서 현명한 대처방안이 뭐가 있을까요?
경찰에 신고하면 훈방으로 끝날거 같고, 잘해야 주정차위반 스티커인데,
어린 넘들 정신차리게 할 현명한 방법은 법테두리 안에서는 없는건가요?
웃음 가득하고, 건강 가득한 한주되시길 바라며,
보배형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무법천지...
아시면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어린형들이 콜땍들과 택시형들과 어울려 교통질서 확 망치는캉남
너무 네가지없는 애들이네요... ㅜ.ㅜ
"어라 길막으시고 노시네요들 아놔 지나가서 죄송합니다
마져들 쳐놀고 오래오래 길막고계셈 " 하고 지나가는것이, 정신건강에좋움..
고담강남
속편히 생각하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애들은 살려둘 필요도없어용 ㅎㅎ 혼자 과속하다가
트럭밑으로 깔고 들어가서 뇌터져봐야~ 아~~~~~이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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