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오전에 k5 렌트하러가서 처음에 직원이 왼쪽뒷바퀴쪽에 기스하나있으니 사진찍으래서 찍었습니다. 다른데 기스난데있나 보래길래 외관상보이는거 없어서 괜찮다싶어서 빌려서 타고 스키장가서 잘놀다가 와서 오늘 오후에 반납하는데 갑자기 무슨 앞범퍼 바닥부분에 기스가있다는겁니다 그러더니 이거 도색비용25랑 휴차비용40달라하더니 계속 얘기하다가 휴차10까지 내려서 35만원 물어주고왔네요
근데 전연령렌트카 불안해서 검색해보니 20대 초반들오면 저런식으로 덤탱이씌운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바닥에엎드려야 보이는 기스를 그리빨리찾던지 ㅎㅎ
지금 검색하고 알아보니 35만원 너무아까워서그런데 이미 돈 내서 일정금액 돌려받거나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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