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5분경 충무로 일대에서 국민일보 보도차량 7370의 난폭운전을 목격(긴급취재를 위한 드라이브와는 상관없음), 회사 로고가 버젓이 찍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날라리 운전솜씨로 본인 차량에 덤비다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줄행랑. 어차피 조중동 기사들 베끼는데 연연하는 국민일보 수준을 무시하고 있었던터에, 이 차량을 다시 목격하시는 분께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높이 치켜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 1시 15분경 충무로 일대에서 국민일보 보도차량 7370의 난폭운전을 목격(긴급취재를 위한 드라이브와는 상관없음), 회사 로고가 버젓이 찍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날라리 운전솜씨로 본인 차량에 덤비다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보고 줄행랑. 어차피 조중동 기사들 베끼는데 연연하는 국민일보 수준을 무시하고 있었던터에, 이 차량을 다시 목격하시는 분께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높이 치켜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