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의 애마 올려봅니다.^^ 위험한 차 이지만 저의 첫차였던 타우너를 잊지못하고 스포티지 5년타다가 다시 돌아온지 2년됐습니다 저는 다행히 차부심이 없어서 어디든 잘타고 다닙니다 다만 친지들 경조사에갈때는 좀 멀리 주차하게 되더군요ㅋㅋ 가족들에겐 미안하지만 애들 셋과 와이프태우고 살살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형편때문에 선택한 차량 이에요ㅎㅎ 열심히 일해서 당분간 형편이 나아질리는없고.....저는 그냥 유지비 적게드는 다마스 타고 다닐랍니다~~
중고로 구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나 구형 스바그도 다마스 정도의 가격대 있을텐데 ㅠ
우리집은 5인승을 3대째 굴리고 있습니다. 배달용으로는 최고죠..
좁은 골목길도 마음대로 들어가고 주차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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