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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해지지는 않았다는게 핵심.
미흡하나마 추천이라도 드립니다.
저도 남산 돈까스집 주변 주차 차량의 번호판을 돈까스집 직원이 주차금지 팻발로 고의로 가린 걸 신고했죠.
경찰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작년 말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다는 친절한 수사관 전화가 왔어요.
기소대상자 : 차주가 아닌 남산 돈까스집 직원입니다.
차주는 그냥 맡기고 간 거라서 죄가 없긴 해요.
이글 본사람들은 최소한 저런 방법은 쓰지도말고,, 생각도 하지말라는것인데요?
그리고... 번호판을 왜 가리는건데요? 뭔가 떳떳하지못해서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사세요.
왜 시민들 눈에는 그렇게 많이 보이는 인도주차나 얌채주차 같은게 단속이 안되는건지..
처해지지는 않았다는게 핵심.
근데 대부분 별 내용 없지요
담당관청에 이첩했다 끝.
너때문에... 1년 징역가야되잖아...
주차비도 없는데 벌금 1000만원이 있겟니?
이러면서 글올리는 사람이 차주입니다.
^^
아직도 저런 미개한 인간들이 있다니 어휴~
진짜 벌금 천만원 내야하나요?
님덕에 교통질서가 확립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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