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거의 3.4년만에 평일 낮에
개인시간이 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저녁에 마실다니는길인데
낮에오니 차도많고 뭔가 코스가 겁나 길게 느껴집니다
간만에 유막도 제거하고 룰루랄라
37이는 너무 버렸나 싶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순정으로 타자니 재미가 없긴해요
다들 즐건하루되시고
카메라는 가리비횽님께서 추전해주신기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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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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