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료에 키돌리다 부러진거 올렸는데
안믿으시는 분들 자기도 경험있다 하시는분들 양쪽 계신데요
자세히 올려용
오른쪽이 10년식 수랜져입니다 3만키로구요
왼쪽이 9년식 r8 입니다 6만이구여 (사실은 t....ㅠㅠ)
폴딩키 열어 놓은거 보심 알겠지만
쇠 부분도 아우디가 더 두껍구요 키무게도 무거움....
또 다른사진은 전면부 버튼인데요
수랜져 버튼고무 얇아사 찢어진게 보이시죠
옆에 r8차키 (사실은 tt ㅠㅠ)보시죠 2009년부터 존나게 눌러대도 까진게 있습니까 6만이나 싸돌아다녔는데!
몽구몽구 개몽구
이제서나마 슬슬 움직여 지는걸..
빠충이들은 감사해야 합니다 ㅎㅎㅎ
아닌거 같네요 ㅡㅡ
하지만 위의 경우는 예전에 유명했던 피로파괴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그렇다면이야.. 피로파괴(ㅋㅋㅋ)가 올수도 있겠네요...
3만주행하는 동안 폴딩키로 똑딱이만 하셨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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