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업사 같은데나 전자기기같은거 가지고 공임비 넘 비싸
혼자 조용히 매장가서 비싸 하고 말하면 이해하는데
뭐 하면 공임비 넘비싸 글 싸 올리시는분들
능력 안되시면 직접 고시치던가 아니면 눈높이을 낮추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힘들게 기술배우고 손 찢어지고 굳은살 생기고 고객을 갑대우해구 가게차리고 해서
받는 땀의 결실을
자신들의 부족한 능력으로 엄청난 불로이득 보는것 처럼 말씀 하시는데
그러면 그분들은 자신들이 하는 직업 의 일 돈 안받고 고객,소비스하면서 무료로 일해주시나요?
내 수입차수리내역같이 말도 안되는 공임비나 부품비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남들에게 좋은 공임을 지불하는게 맞고요
그래서 내가하는 일에 대해 높은 대우와 임금을 받는게 맞아요
1너무 싼거만 운운하고
2그래서 내 직업에대한 임금도 낮고
3대한민국 많은 노동력들이 턱없이 부족한 임금에 높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이 3가지가 한통속 같습니다.
적절한 공임비 면 양자간 문제될거 없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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