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남다삼츈을 만나게되었는데
그 언덕빼기를 숨도 안헐떡거리시고
사뿐히 올라가더라는;; +_+;;;
사실 그날 장염으로 컨디션최악이었는데....
남산정상 가기전 전망대에서
숨좀 고르고 쉬었다 가려했는데.....
미리올라가서 휴식중이던 남다삼츈이
제 엉덩이에 양 손을대시고
밀어주시는바람에
힘들어서 쉬었다가려했는데 ㅠㅠ 죽겠는데 +_+;;;
졸지에 쉬지도못하고 non-stop으로 남산정산까지;;
평생 기억에 남을거 같;;
+_+;;;;;;;;;
결론
1. 남다삼츈은 자전거도 잘 타시고 체력도 짐승이다 +_+;;;
(뇐네, 염감님, 로인공경 다 피료 읎~+_+;;;)
2. 남자가 엉덩이 만진거 최아김;; +_+;;;;;;;;
3. 7부 쫄 타이즈입고있었는데... 남다삼츈의 체온을 엉덩이로 느꼇;;;; 최아김;;;;;;;;;;;;
+_+;;;;;;;;;;
+_+;;;
1.짐승을 만남.
2. 짐승이 엉덩이만짐
3. 체온을 느낌
4. 최아김
남은 부랄한쪽을 탁 쳐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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