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글을 찾아보려고 검색어를 '사기'로 넣으니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글들이 있네요 ㅋㅋ;;
결국 못찾음...
대충 설명을 드리면, 내일 대리인으로 나오는 사람 있죠?
그 사람은 사실 글쓴님 차량 구매하겠다는 구매자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계약금(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넣은 사람이 사기꾼이라 가정하면,
내일 글쓴님 차량 보러오는 사람에게는 글쓴님을 대리인이라 말해둔거죠.
그리고 서로 차량 가격이나 계약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도록 못박아둡니다.
내일 차량을 확인한 대리인은 글쓴님 차량을 보고 다시 사기꾼에게 연락합니다.
구매하겠다고요!!
그리고서 사기꾼 통장에 입금합니다.
그리고 글쓴님에게 차량을 달라고 하겠죠.
이건 하나의 예고 비슷한 사기수법이 몇 건 있지요.
아무도 안당할거 같지만 실제로 당해서 글들을 올리시니
실제로 피해자들은 얼마나 많을지...
주체만 다를뿐.
결국 못찾음...
대충 설명을 드리면, 내일 대리인으로 나오는 사람 있죠?
그 사람은 사실 글쓴님 차량 구매하겠다는 구매자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계약금(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넣은 사람이 사기꾼이라 가정하면,
내일 글쓴님 차량 보러오는 사람에게는 글쓴님을 대리인이라 말해둔거죠.
그리고 서로 차량 가격이나 계약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도록 못박아둡니다.
내일 차량을 확인한 대리인은 글쓴님 차량을 보고 다시 사기꾼에게 연락합니다.
구매하겠다고요!!
그리고서 사기꾼 통장에 입금합니다.
그리고 글쓴님에게 차량을 달라고 하겠죠.
이건 하나의 예고 비슷한 사기수법이 몇 건 있지요.
아무도 안당할거 같지만 실제로 당해서 글들을 올리시니
실제로 피해자들은 얼마나 많을지...
뭐든지 조심하는게 좋지요.
조심하셔야 할꺼 같네요.
아니면 그 계약서 쓰신분에게 대리인을 확인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기가 하도 만연하여..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절대 넘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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