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주인세대인데 남자아이둘을키우는거같던데
뭐애들뛰면서크는거 당연하니 그려려니 하며 살까 생각하면
서도 뛰고 뒹굴고 물건떨구는소리가 몇시간이 지나도 줄어들
생각이없네요.. 제가있는층중에 다른방에선 천장 두드리는소
리도 들리고.. 집주인도 애들이 저정도로 뛰면 아랫집에 피해
를준다는걸 알텐데 그닥 조심시키는거같지도않구요..
베란다가 바로윗층이라 비흡연자이지만 담배를 베란다에
피워버릴까 생각도 하게되는데 층간소음관련 여러게시물을
봐왔지만 항상 답은 없지싶은데ㅋ 층간소음에 있어서
어찌들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큼이란도 주의는하시겠죠
그냥올라가서 얘기하면 애들이 그러면서 크는거지 하면...전쟁이 시작됩니다..
친하게 왕래 하면서 지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서로 배려해야 좋은데 요즘세상은 왜케 이기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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