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좋은나라 운동본부...
나도 차 좋아하고... 드레그도 하고.. 과속도 합니다...
그 아버지 부른다라고 했던... 너도 나름대로 차좋아한다고
깝쭉대고... 하니까 여기 올거라고 본다...
나도 나름대로 빠른차타고.. 경찰한테도 잡히고...
물론 고속도로에서 경찰차한테 잡힌적인 없지만...
과속 하다가 잡히면... 경찰관에게 용서를 빌어야하는거 아니니
너 잡을라고 위험도 무릅쓰시는데...
아 너무 어의가 없어서....
너 같은 사람은 죽어도 돼지만 너로 인해서 다른사람이 생명을 잃을 수도있다...
니아버지 잘나가는거 알겠고 니 잘사는거 아는데
그래도 세금은 잘 내나 보구나...
그전에 보니까 납세 안한사람들도 나오던데...
나도 과속 많이한다 나도 수입차 탄다...
Y50 솔직히 차없으면 별로 무섭지도 않다...
밟으면 서고... 그래도 위험한 순간들이 있고
나로인해서 피해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니...
나름대로 일류사회의 구성원 같은데
너같은 새끼들이 우리 나라의 윗대가리 지내겠지...
그래서 우리나라가 썩나보다....
답답하다... 정말...
니차 300 나가는게 자랑스럽냐
니가 잘모는거 같냐... 밟으면 나가는 차...
직선에서 밟는거 내 고등학생 사촌동생도 할수있다...
돈도 많은데 클릭사서 클릭전을 나가봐라...
니가 얼마나 차를 못모는지 알것이다...
고등학교때 그런 성격으로 맞고 살진 않았니?
돈으로 친구를 샀니?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니?
그렇게 쏘다가 제발 다른 사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저승길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