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에 택시 조수석에 지갑을 놓고내렸는데
지갑안에 들었던게 주민등록증,버스카드,학생증 << 딱 이거3개였거든요
다행이 지갑에 돈이 1원도 없었기에 망정이죠..
근대 이 택시기사 씌밝님이 돈도없는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주지도 않고
1588-1383 (일오팔팔 일산바로)콜센터 분실물 센터에도 들어온게 없다네요
결론은 이 택시기사 씌밝님이 먹었다는 건데 왜 씌밝 주민등록증 새로 만들려면
수수료 10000원 나오고 버스카드도 잔액이 21000원이나 남은건대
택시가사 이 개같은님이 다 쳐먹었다보내여 전내 나쁜놈 전 이일 있은후 택시 절대 안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