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차 리뷰에 노사장님 제규어 f-type이나 그때보다 더 잼있긴 한데... 최근 느낌이 태림비서가 약간은 그리운느낌이 드는게
추임세랄까? M4 탈때나 Gt3 탈때 쭉~쭉~쭉 이런 말하실때나...
으~아~아~아 이럴때 태림비서 있을때는 태림비서 초기보다 많이 맞춰진다는게 보면데 요즘 보면 가끔 쓸쓸한 느낌도 있네요.. 물론 영상의 질 과 내용은 더 좋아졌지만. 뭔가 한편으로 아쉬우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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