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똑같은레파토리로 또 소설을 쓰시네..;;저번엔 에쿠스 다이너스티더마
이번엔 오피러스에여?;;추석새고 올만에 보배 들어와보니 충동질을 느끼셨나봅니다..
기름값 들먹이고 보험료 들먹이다가 쪼매 먹혀든다 시프면 이번엔 아는 형님이 아닌 아는
동생의 벤츠나 벰베가 나올때가 됬는데 말입죠...오피러스랑 벰베랑 쪼매 더 얹혀주고
바꾸고 그걸 또 저번엔 아버지랑 바꿨으니까 어머니한테 드리고 난 효자다라고 글을쓰고
추천수 팍팍 올라가면 오호라 낚았구나 시퍼서 어머니차는 10년된 뉴그랜져는 저번에 쓰셨으니 10년된 포텐샤로 설정을 하시겠군요..;;그리고 포텐샤는 잔고장이 많네 유지가안되네하시다가 발각..^^ 여기까지가 아뒤까지 바꾸시고 살짝쿵 들이대시는 저의가 아니신지요??ㅋㅋㅋ전에는 첫차는 XG로 들이대셨는데 이젠 XD로 스펠링하나 달랑 바꾸시고 쓰셨네
XD꼭으로 아뒤 만드려다가 안되겠다 시프셔서 슈퍼택트로 만드셨군요.;;
적금깨고 뭐깨고 월급150으로 할부붇고 ㅎㅎㅎ;;동정심으로 호소하다가 들이대는데 성공하셧다고 스스로 느끼실때쯤 나올만한 구성이 제가 쓴 저글에서 한치도 안벗어날껍니다.
전문꾼이 아니면 더이상 저 구도를 벗어나질 못하죠..ㅋ
저번에 보배님들 등쳐먹고 2등해서 받은 4만원은 잘쓰시죠??ㅋ그걸루 와이프(?)랑 자장면이라도 한그릇씩 사드셨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