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운전초보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운전하면서 웬지 우연치 않게 sm520이나
카니발을 모시는 분들이 운전을 쫌 과격하게 한다는걸 많이 느꼈어요..물론
아니신분들이 훨씬 많겠지만...
오늘 6시에 출근할때와 퇴근할때 sm520이 저를 약간? 거슬리게..ㅋ
100km정도의 속도로 가고 있어도 뒤에서 바짝붙더니..(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비켜주고 봤더니 역시 운전을 막시더군요. 깜빡이 안키는건 물론
왔다갔다 왔다갔다...
오늘 밤에도 경부고속도로에서 낄 상황이 아닌데 끼시는 분이 있어서
쌍라이트를 켰더니 저를 쨰려보시더군요..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하나^^
저런 분이시라면 보배드림을 알거 같아서 올리는 거이기도 합니다.
참 가운데 손가락이 멋있었습니다. 얼굴도 쫌 솔직히 안무서워서 저는 그냥 한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주었죠..
마치 자기집의 안방인냥 하시는데.. 그냥 그렇게 하세요 그게 당신들 인격이니깐요
아무튼 님들생각은? sm5, 카니발, 쏘렌토....등등 차가 잘나가서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