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직국가에서 노조가 하는일 노조의 필요성등을 기초교육 즉 초등학교 교과에서 등장합니다. 학생들이 노.사가 되어 역활극도 합니다. 분명한건 노조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집단이며 근로자의 대변자 역활을 하고 있다느걸 어릴때부터 교육을 시켜 줍니다 그래서 각 회사의 노조 위원장이라고 하면 시민들도 손을 치켜 듭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노조는 그런 수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노조가 강성이며 파업에 미쳐 있다고 하시는데 유럽이나 선진국 노조에 비하면 대한민국 노조 전체로 봤을때 매우 약합니다. 우리나라 노조 과격한거 아닙니다.
선진국 노조는 파업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선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소송을 걸어도 법에 노동자에대한 보호가 확실합니다. 우리나라 노조는 보호 받지 못합니다. 노동법에 명시 되어있으나 우리나라 정부와 대기업은 노동법을 무시 합니다. 대기업들이야 사내 노조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만 (속으론 싫겠죠) 중소기업등은 사내 노조 활동도 못합니다.
노조 욕하시는 분들 노동자는 정당한 요구를 받자고 하는겁니다. 하지만 90프로 이상은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그에비해 대기업 노조는 잘 받는 편이죠 그리고 눈에 띄기도 하구요 몇몇 요구사항은 욕먹을 만한 사항도 있지만 여러분들 잘 아셔야 할께 있습니다.60세 퇴직후 여러분들 재산 얼마나 있을까요??? 국가적 노후복지ㅜ정책이 잘 되어 있으면 어느 누가 60세 이상까지 일하고 싶겠습니까??? 저라도 일 안합니다. 하지만 애들 교육및 결혼 그리고 부부 노후를 샹각 하면 대한민국 근로자들은 아마도 70세 까지는 일해야 할겁니다.각설하고 대기업 노조가 눈에 띄는건 확실 합니다 요구 내용도 그렇고 하지만 대기업 사측이 가져가는 어마어마한 이익에 비하면 노조 요구약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회사가 큰데 그만큼 요구 단위도 달라지겠죠 저 또한 비정규직입니다. 현대 관련된 협력 업체 입니다.저희는 정규직 노동자들 요구 사항 보면 참 부럽습니다.우리도 저런 요구 사항을 원 하고 싶지만 회사 규모가 작아서 그렇게 못합니다. 회사 수준에 맞게 하는겁니다. 하지만 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규직 노조가 좋은 결과를 받기를 원하죠. 그럼 협렵업체 직원들 또한 요구사항이 조금은 더 올라가서 돈 조금 더 받고 명절 귀향비도 받고 성과금도 받습니다. 상대적 차이는 있지만 만약에 대기업 노조가 없다면 근로자들은 과연 뭘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노조를 무작정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가 다니는 회사와 비교 하지 마세요 대기업 노조는 그 상황에ㅠ맞게 요구 하는거고 중소기업 노조는 그 상황에ㅜ맞게 요구 하는 겁니다.
물론 노조원들 또하누개선 되어야할 행동 반드시 고쳐야 겠죠 근무태만등 정시 출퇴근등...
그리고 자꾸 언론에 대기업 노조 무리한 요구 사항만 뉴스화 시켜 노노갈등 및 국민들에게 노조는 나쁜거라는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이건 분명 잘못된겁니다. 이런 뉴스 듣고 노조ㅠ욕하시면 결국엔 노동자를 대표하는 단체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노동자가 노동자를 욕해선 안됩니다. 사측을 욕햐야 하지요. 대기업이 그눅 몰래 가져간 돈울 생각 하세요 몰래 가져간 돈의 몇프로만 근로자에게 돌리면 대한민국 비졍규직은 사라질겁니다.
출근전 핸드폰으로 막 몇자 적어 봅니다. 저또한 비정규직이며 가장입니다. 다니는 회사도 조금 불안한 상태 입니다. 자동차에 납품하는 회사인데 물량이 작년대비 50프로 줄었습니다. Line이 돌다 안돌다 합니다. 어쩌면 조만간에 사내 타협력업체로 옮겨야 할 정도 입니다. 이것도 비정규직 노조에서 피터지게 싸워서 얻어 놓은 겁니다. 이 요구 사항이ㅜ없었다면 손가락 빨고 새벽 인력시장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닙니다 노조는 욕을 먹어야할 단체도 아닙니다. 노조는 노동자를 위해 사측에서 최대한 많을 걸 가져와 근로자에게 돌려주는 겁니다. 사측에게서 가져오는건 이익은 대기업들이ㅜ가져간 이익에 비하면 절대 많은게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닙니다. 같은 노동자를 욕하지 맙시다.
일부 노조는 자신들에 익익을 위해 집단행동을 하는데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얻고 나면
그 밑에 있는 협력업체들에게도 피해가 오니깐 욕하는거죠 달리 욕합니까
저사람들은 저사람들이고 나는난데 저사람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니 욕하는겁니다.
지금 욕하는건 노조의 본질이 아니라 노조의 본질을 잊고 황제노조짓하는 놈들이죠
요약좀..
어용노조가 문제죠.
아님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귀족노조가 되어야 하나요?
근데 귀족이라 함은 사측인사들 기준하는건 아니죠?
그러나 병,정 에겐 가혹한 만행
서슴없이 저지르는 이중성을 국민이 본거죠
왜 욕하는지를 생각을 안해 보셨나요
자기 이속들만 챙기니 그런겁니다.
제품을 더 좋게 만들어서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회의는 한번이라도 해보셨나요?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식의 파업과 억대 연봉도 부족하다는 말
공감 안됩니다.
여기서 어떤 공감대를 얻기를 원해서 이글을 쓰신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요.
님이나 정신 차리세요.
사람이 이속차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노동자가 억대연봉 받으면 안된다는 기준은 어디에 근거 하시는데요?
금수저도 아닌 주제에 그러고 살면 안된다는 건가요?
벌만큼 벌고 있으면 장인정신 좀 가집시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회사의 노조는 회사가 잘 못 하고 있으면 바로 잡으면 안되나요
자기 가질 것만 가지면 그래도 된다는 겁니까
제품 불량이면 수리해주고 안되면 환불 또는 교환해주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결국 자기네들 귀책은 뒤로한 채 댓가만 바라는 모습뿐이었습니다.
저도 금수저 아닌 이상 많이 받고 싶지만 내 실수를 감추고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화되는 노력이 안보이는게 화가 나지만 내 한 소리 하나마나지요.
결국 허공에 메아리일 뿐.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건가?
배아픈건가?
결국 힘든일은 외주업체 발주줘서 처리(본인들 능력 충분한데)
년간 1억 가까이들 받으시면서 업무시간엔 왜이리 안보임 ㅜㅜ
맨날 놀면서 또 주말특근은 왜그리 잘 나오시는지
설비점검이 본인 업무인데 맨날 허위보고하다가
결국 문제생기면 관리직에게 덤탱이 ㅋ
ㅅㅂ 내가 저런식으로 직무유기했음 시말서크리에
인사고과 최하위 일텐데.. 이거 노조를 가입안한 내가 잘못된건지 헷갈릴때가 많네요 ㅎㅎ
모두 언론과 사측이 만들어낸 단어들이죠.
물론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노조 만들어서 문제가 있지만
모든 노조를 싸잡아서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여기 노동자 아닌 사람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귀족노조라는 얘기를 듣는 사람들이 얼마나 잘 살길래 귀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월급받는 만큼 일을 안한다고들 하는데...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밥값을 하길래 그러는지 모르겠음...
정작 사용자들이 주어진 권력 이상을 남용하고 정해진 법의 테두리를 넘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명분으로 조용히 입닫고 눈치나 보고 있으면서...
그나마 노동조합이라도 없으면 다들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로 살고 있어야 하는걸 알기나 하고 있는지....
까놓고 자기들보다 더 받는게 배아픈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지만 불필요한 요구 경영에 직접적인 관여나 세습같은 그런것의 행태를 봤을때, 이미 그 노조는 노조이기전에 정치적인 성장을 한것입니다. 국내 기업 경영자들의 부도덕을 운운하시는데 노조는 정말 얼마나 깨끗한 것일까요??
양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불필요하고 이기적인 사고로 인해 손해보는것은 생각 안하시는군요..딱 유치원 수준이네요.
욕하면서도 자신은 그자리로 올라가고싶고... 참 이기적잇 사람들
돈 쳐먹는 놈들이 나쁜 놈들이지 회사가 엄청
난 이익이 나는데 일한 만큼 받고 누리겠다는건 노동자로서 누려햐 할 권리죠.
저 사람들 투쟁하는게 맘에 안드는 부분은 분명히 있고 괴리감 드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도 노조 존재자체를 부정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노조는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노동자들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자 월급쟁이분들.. 화이팅 하십시오.
노조 필요합니다..힘없고 소외당하는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잇어야 지요^^
하지만 노조의 권한을 벗어나서 경영에 직접적인 관여나 간섭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이 느끼는 상대적인박탈감..
이제는 직업의 세습까지...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노동을 함으로써 얻는 댓가인 임금과 생산성의 연관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노동자들 특히 현기 노조의 생산성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제품의 품질에 관한 제품의 성능개선이나 이런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녹이나 기타 엉터리같은 소재 그리고조잡한 부품등을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품질이 문제돼는것에는 아무런 항의나 건의 한번 없습니다. 오로지 임금과 더 나은 복지만....
내가 만든 제품이 시장에서 얼마나 하마평이 있는지??
세습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남 돈 잘버는거 배아파 논리없이 까진 맙시다.
사측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노노갈등이라고 노동자끼리 서로를 비난하고 노조를 비난하는거죠.
우리나라 노동현실을 바꾸려면 실질적으로 노조가 나서는 것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기업의 선의? 정부의 정책?
10년동안 속아왔잖아요.
노조를 욕합시다. 다만 그 욕이 노조의 잘못된 점을 정확하게 꼬집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하는 비판의 욕이어야죠.
자기들이 생각해도 많이 받거든 하는 일에 비해.
그래서 고용세습에 대졸도 들어올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함 ㄷㄷ.
현기노조는 욕먹어도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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