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란 철과 산소가 만나 생기는 산화철이며, 산화철 색깔 때문에 녹을 판단할 수 있죠.
이것은 일종의 '막'입니다.
정상적인 철판에 녹이 표면에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고
이것이 철의 성능에 영향은 주기는 하지만, 강도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발끈말구 더읽으세요]
단, 철판에 크랙(기스)가 생겨있다면
기스에 녹이 생기면서, 부피차이에 의해 기스가 성장을 하게 됩니다.
즉, 녹이 철판 내부로 점점 침투하게 되는거죠.
(생수통의 물을 얼린 후 녹이면 물과 얼음의 부피차이 때문에 물이 넘치게 되는거랑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때문에 철판이 변형되어 관통이 생기게 되고,
즉, 유도되지 않는 관통 홀이 생기고, 최 외곽 라인도 바뀌게 되니까
강도가 약해지고, 소음이 나는거죠.
즉, 차체 외부, 하단, 휠 부근은 기스가 생각 확률이 높아
안전문제와 연관되어 치명적일 수 있고,
차량 내부 부품, 도어, 주유구 캡 내부의 녹은 안전문제와 관련있기 적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완전 차량 안에 위치한 녹 (스파크 운전석 녹, 쏘렌토 bmw 2열 시트 녹 등)은 소음 문제 발생의 여지가 잇죠.
뭐 그렇습니다.
1.상처.けが)
2.(알리기 싫은) 비밀.
3.흠; 결점; 티.(=
동의어
あら)
실제로는 기스가 아니고 기즈 ....
자세한 설명좀 바랍니다
물을 2/3 넣으면 안터지고 녹으면 넘치지 않을 건데 이해가 좀 안갑니다
글구 꽃가슴님..ㅋㅋ 2/3넣으면 안넘친다구 하셨는데, 좀 유치하지 않으세요??
물이 부피가 작은데
얼음이 가득찰 만큼의 예로 2/3이라고 했죠.
물을 줄여서 얼리면 수통에 가득차죠
녹이면, 물이 생기고 물의 부피가 더 큽니다
따라서 절대로 흘러 내릴수가 없는 걸로 보이는데요
외부 충격에 의해 급냉해버리면 넘칠 가능성은 있겠네요
뭐 용기가 신축성이 좀 있어서 부풀어 올라서 넘칠 수는 있겠죠
순수한 물은 반대로 고체상태(얼음)일때 부피가 크죱!
근데 뭐 녹에 대한 이야기는 틀린 부분은 없습니다.. -_-; 주제랑 다른 이야기로 이야기하다가 바보짓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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