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여자친구의 외제 차량을 훔친 김모(34)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3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여고 앞에 주차된 옛 여자친구 김모(29)씨의 시가 5200만원 상당의 외제차량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여자친구 김씨와 만날때 훔쳐둔 차량 보조 열쇠를 이용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여자친구의 외제 차량을 훔친 김모(34)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3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여고 앞에 주차된 옛 여자친구 김모(29)씨의 시가 5200만원 상당의 외제차량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여자친구 김씨와 만날때 훔쳐둔 차량 보조 열쇠를 이용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심한 녀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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