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예 이용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맞벌이 가정들을 위해서
하루 12시간씩 아이 맡기지 말고 하루에 6시간~8시간만 이용하라고 하는건데
"전업주부가 집에서 노는줄만 알아요?! 전업주부도 바쁘다구욧!!!!" 하면서 빽빽거리는중
↑ 위 내용을 보면 18명의 0~2세 아이들의 엄마중 맞벌이 엄마는 4명밖에 없고
집에서 집안일하는 전업주부가 14명임.
청소는 청소기가 다 빨아들여줘, 빨래는 세탁기 넣고 돌리면 세탁기가 알아서 해줘
밥은 밥솥 넣고 취사누르면 알아서 다 해줘, 도대체 애까지 보내놓으면
주부는 집에서 뭐하는지??
남편 아침에 밥차려주기 귀찮아서 식빵에 시리얼 먹여 회사 보내고
애는 아침 8시에 맡겨버리고 그 후엔??
카페 맘스홀릭 그런데서 같은동네 아줌마끼리 모여서 남편까고
시댁까면서 하하 호호, 하다가 남편 퇴근할때쯤 애 데리고 집에 와서
"어우 여보 나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으니까 당신이 집안일좀 도와요 호호호"
↑ 옆나라 일본은 전업주부는 아예 아이를 맡아주질 않음... 배울건 배워야함!
↓ 전업주부들의 반응
"우리도 놀고있는건 아닌데 왜 우리한테만 뭐라고 해요? ㅜㅜ 서러워요 ㅜ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 맘충들......
열받아서 글 써봅니다..
전업주부는 어린이집 받아주면 안됩니다.
한국 아지메들 어린이집에 애들 보내고 바람피로 답닙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