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고요
순전히 노력형입니다.
아이큐가 세자리도 아니고 두자리라서
학습이해력이 떨어져 같은내용을 여러번 보고 외우고
또보고 또 외워야 이해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제가 이해한것을 저보다 더 못한사람도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실예를 들어 수업에 들어가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공부는 누가 하라고해서 혹은 어쩔수없이 하는것이라면
집중하기 힘들죠
좋아서하고 정말 이거 아니면 죽는다라는 상황에 쳐해야만
사람이라는 동물은 하게된답니다.
군도님도 공부하는데 아직 집중도 안되고 동기부여가
안된다면 마음에 손을 얹고 정말내가 간절히 바랬는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재능이 뛰어나도 굳은 의지와 실천력이 없으면 좋은성과를
내기힘듭니다.
새겨듣겠습니당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