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목이 말라 물 마시려고 잠시 일어났다가 창밖을 보니 뭔가 뿌옇게 안보이는 게...
왠 습기가 이렇게 많이 찬 거야 생각해서 손으로 만져보는 그 순간 차가운 냉기가 온몸을 타고 흐르는 바로 그 때 이게 습기가 아니고 안개라는 사실을 깨닫고 내심 놀랐네요.
출처 : http://yoontv.kr/entry/%EC%98%A4%EB%8A%98-%EC%95%84%EC%B9%A8-%EC%95%88%EA%B0%9C-%EB%8C%80%EB%B0%95-%EC%82%AC%EC%9D%BC%EB%9F%B0%ED%8A%B8%ED%9E%90-%EB%B3%B4%EB%8A%94%EC%A4%84
윗 글 신고 완료~!
저희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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