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아까 앞에 글에 전기차가 대단히 좋은 방식이라고 해서 반박글이자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요즘 연비와 폭바AG의 디젤연비가 구라인거로 밝혀져서 충격이고 디젤로 크게 시장에서의 영향성은 떨어지고

가솔린 과 하이브리드의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물론 배출가스의 감소와 완벽히 공해물질이 전혀

없기에 좋습니다.. 그렇지만 세금감면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전기수용량이 높아져서 현재는 100%의

전기차는 도입초반기고 5%이내 비율이라 괜찮지만 이게 50%으로 전체 차량으로 바뀌면 전혀 달라집니다.

1. 전기사용량에 비해 한국이 싸지만 그건 아마 산업용전기가 싸서 그런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가정용은 월 10kw

  넘어가면 여름철에 에어컨 8시간 이상 트신분들은 알겁니다 전기 누진세라고 꽤 비싼 요금이지만 

  전기차가 많아지면 수용량을 감당하기위한 발전소 준공을 현재의 5배이상 설립해야 됩니다..

  연료처럼 소모가 되고 항상 주/야간 공급이 원할하게 공급이 되어야죠 물론 전기차 보급은 찬성하지만 

  대규모의 세금으로 인한 전기값 인상 및 다들 싫어하는 원자력 발전소 / 화력발전소가 지역에 배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 재미 있는건 고출력 charger 배터리의 기술력도 필요하지만 고출력을 증강 시키기 위해서 배선라인의 

  도심의 기존의 전선을 바꾸고 발전소만이 아닌 다들 괴물같은 송전탑을 756KV가 많이 늘어납니다.

  밀양 송전탑사건 알겁니다 765Kv에서 2.3km 떨어져도 생체 연구에서도 생체에 이상증세와 전자파의 질환유발등

  반대하는 지역이 꽤 많아 질겁니다. 아마 한전의 보상금도 늘어나고 그에 비한 법적인 부분도 늘어날테고요.

2. 저의 솔직한 대안은 100% 전기차 대규모 보급 보단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액화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연소 방식입니다.

  지금 실용화 단계이고 가장 예민한 전기값 그리고 지역내의 송전등의 대규모를 늘리지 않는게 수소에너지 발전이죠

  원소중에서 수소는 가장 가벼운 물질 으로써 무한한 물과 산소의 결합으로 기술만 생산화 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죠 

 투싼 iX 수소에너지 차량이 등장한것 도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현빠는 아닙니다 레인지로버빠

 지금은 공급된 연료 탱크가 크고 차 가격이 포르쉐 마칸과 같은 가격대 입니다.  수소의 폭팔력은 가솔린보다 크고 

 디젤보다 크게 나올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가솔린의 낮은 공급단계면 거의 1/5가격일테죠...

3. 물론 위험합니다 수소는 폭팔력이 크기에 안전장치의 부족이 실용화를 막고 있겠지만 기술력과 연구를 통해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가 재미없게 말한 뻘글이 겠지만 국게회원님들이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하

 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전기공학과를 다니다가 편입하여 화공과를 다니고 있기에 전기는 제 알바는 아니지만 

 소비자의 입장으로 가격면에서. 환경적인 불편함이 초래 된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기나긴 뻘글과 부족한 자료를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수요일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