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나와사는 1인..입니다
아버지는 출장으로 근3년째 청주에서 근무중이구
어머니는 문구점 자영업을하십니다. 구미에서하구요
저역시 구미에서 거주중이구요.
아버진 거의주말마다오셔서 주말은 가족끼리 꼭외식하는날입니다.
따른 가정사는모르겟지만 어릴적부터 화목해서 아버지 어머니 다툰걸못봣구요
이런얘기하는이유는 저도 아직 초년생이지만
아버지 어머니 지금보면마음아픕니다. 저때문에 고생너무하셔서
이젠 너무죄송하구 앞으로 더잘해야겟다고 확실히 깨달은거같네요
어릴적 동심으로 다시돌아가서 그때처럼 이쁘고
착한 아들로 돌아갈게요
아부지 엄마 사랑합니다♡
다같이 잇을때부모님한테 잘하는걸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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