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체 출고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세차를 안하고도 그냥저냥 타고 다닐만 했네요...
물론 가까이 보면 얼룩과 물자국들의 향연... ㅎㅎㅎ
아직 주유소 자동세차기에 넣기는 싫고요...
셀프세차장 아니면 손세차 맡기는 건데요...
동네엔 셀프세차장이 전혀 없네요 ㅡㅡ;;
예전 블박 달았던 성수동 쪽에는 몇 개 봤는데...
신사역 근처에서 젤 가깝고 괜찮은 셀프세차장 추천 좀 해 주세용~ ^^
자 이체 출고한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비가 많이 와서 세차를 안하고도 그냥저냥 타고 다닐만 했네요...
물론 가까이 보면 얼룩과 물자국들의 향연... ㅎㅎㅎ
아직 주유소 자동세차기에 넣기는 싫고요...
셀프세차장 아니면 손세차 맡기는 건데요...
동네엔 셀프세차장이 전혀 없네요 ㅡㅡ;;
예전 블박 달았던 성수동 쪽에는 몇 개 봤는데...
신사역 근처에서 젤 가깝고 괜찮은 셀프세차장 추천 좀 해 주세용~ ^^
폼건 있는곳으로 가서 뿌려주고 양모걸레 하나 준비해서 문대문대하면 괜찮을텐데...
캐럿님 제가 손세차 해드릴게요~ 빡빡~
근처라도... 없으면 성수동이라도 가야죠 뭐...
자기 세차용품 사용도 싫어하지 않아서 젊은 분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관련 포스팅도 많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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