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HG 3.0 중고 풀옵션 구매자입니다.
차량 구매는 2015년 7월 67000키로에 하였습니다.
얼마전 차량 가해로 인하여 100% 상대방 수리를 진행하던도중 운전석 방향 뒷좌석에 이상이 있어
블루핸즈 담당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니 빠다를 한 흔적이 있다 합니다.
성능기록부 상에 문쪽 판금 이력은 있으나 뒷 휀다 부분에 대한 이력은 없습니다.
현재 사업소에 입고하여 차량 사고 의심여부를 확인해달라하니 소송이 일어날 수 있으니 해결해줄 수 없다 합니다.
망할 제조사나 공업사나 지들 배부르는 돈되는것들은 처리하면서 소송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은 해결해줄수 없다는
배째라는 식이네요....
도색을 배껴서 보기 전에는 짜른 흔적은 알 수 없다 하는데 .... 이럴때 확인받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현재 7만2천키로 정도 운행중인데... 조작이 확인되더라도 처리할 수 없는것인지도 알려주세요
그 2군데에 있나요??
중고업자들을 개인이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딜러나 다른업자 안끼고가면 뒷통수 맞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을 쓰셔서 소송으로 가시는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혹시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해서요....ㅠㅠ
눈으로 보면 자른건진 단순 판금인지 답 나오죠, 겉은 몰라도 내부는 티가 확나요. 쉬워요.
저는 내시경 카메라로 더 간단히 보죠. ^^
근데 성능기록부도 믿을건 못되는듯... 중고차는 꼼꼼히 살펴보는게 답입니다. 서류 그까이꺼 속아도 소송이네뭐네 구매자만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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