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돈이 샙니다
생활고에 3년째시달려요
돈좀모을려하면 새고......미쳐버리겠네요
걱정없이사는거처럼보이지만
그놈의.금전때문에 밤잠도설칩니다
슬럼프도오구요ㅠ.....
여자친구랑도 내년이나내후년초쯤 결혼얘기나오고있는데......결혼을해도될지그것도 참 고민이네요ㅠ
실례가안된다면 부탁한번드려도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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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서른하납니다
둘다아직 미혼이요....
아놔 이형 깨알 같은 디스..
일단 금전이라 함은 버는것도 좋지만 쓰는걸 잘써야 돈이 모이는데..전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중에 하나는 입이 문제인데....입이 가만히 있지 못하네염...
말할사람이 필요한테 여자친구 한테 말해봐야 핀잔만 듣고 말할 사람 찾으러 다녀야하니 거기에 따른 경비가 들어갈테고..
그 경비가 아까워 딴사람한테는 짠돌이라 통하고 그게 싫어 다시 딴사람 찾으러 다니고....그게 안되면 보배에서 주절주절
해결방법은 하나 말하기전에 생각두번하고 내뱉기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하고 싶은말 하기
일단 손님이 와서 20분뒤 다시올게요..휘리릭..
일단 제가 이런말은 잘 안하는데..
올해는 사고수가 비치고 내년에 이별수가 비칩니다..
올해는 돌아다니는거 좀 자제해주시구요..
헤어지고 싶으시면 지금처럼 하시면 되고...
헤어지기 싫으시면 행동 바꾸고 결혼준비하시면 되겠네염...
이상 더 궁금하신거 계심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봐드릴수 있겠네염.
제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한참 생각중이실거라 사료됩니다..
아기 관상이 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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