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귀퉁이에서 장사를 하고있는 찌르레기입니다..
추석연휴의 여파로 장사가 바닥을 친 상황에서 연휴가 다가오길래 상승세를 타나 싶었는데
오히려 바닥을 치다못해 뚫고 갈 정도네요 ㅎㅎㅎ
하.. 바쁠 이시간에 글을쓸 정도니..ㅠㅠ
지역축제가 피크라서 그런지..명절후라 씀씀이를 줄이시는건지..
참고로 저흰 번화가와는 거리가 먼 아파트 앞 상가에 위치하고 있네요 ㅎㅎ
그냥 푸념이나 해 봤습니다 ㅎㅎ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
다행히 오신분들은 맛있다고들 하시네요 오호호호
회사원입니다. 주 1~2회는 그래도 회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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