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때부터(현재33살) 보배 보면서
내가 못타는차들 남들이 타면서 얘기 할 때
대리만족 하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네요.
요즘 보배보면 미친놈들 진짜 많네요.
이럴때 욕해도 되는거죠?
연애는 이여자랑 하다가 딴 여자랑 결혼하는게
당연하다는 놈이나.
불법레이싱하고 차 쳐박아서 뉘우침 하나없이
관종놀이 하는 놈이나.
은근슬쩍 자랑아닌 자랑하는 놈이나.
남들까면서 자위하는 놈이나.
뭐..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없다만은.
이기주의랑 개인주의는 다른거라고 봅니다.
요즘보면 보배가 예전만 못하네요.
예전에 경기경찰청.(?)인가 그런 사람들은
우리에게 소소한 재미라도 줬는데...
요즘 보배는 예전만 못하네요.
보배횐님들 이제 추석도 지나고
2016년 곧 다가옵니다.
그래도 2015년보단 더 행복한 2016년 맞으시길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
찰청이형 술상이랑 헛소리가 그리움
어디가셨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