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을 했으니, 정말 위대한 역사학자입니다
이제 안방 벽에는
박정희육영수 초상화를 다시 내 걸고
내 가까운 친구나 친척, 설령 가족에게나
혹은 비록 잠꼬대일지라도
정권 비판의 불온한 짓거리는
쥐도 새도모르게 잡아 가버리는
참으로 국론이 통일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군사쿠테타는 혁명으로 재해석하여 5.16의 찬란한 업적은
모든 후손들이 본받아
쿠테타가 정치의 중심이 되는
바로된 세상이 이루어 질 것이며
친공행위는 업적이 되었고,
독립군토벌의 위엄은
국가를 세우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과연, 김정은이도 부끄러워 할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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