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망둥어 닮았다고 했었는데... 결국 물하고 뗄레야 뗄수가 없는 차인가 보네요
기사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917236
오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이정도면 심하군요.... 망둥티지가 물을 많이 좋아하는 듯
‘수(水)타페’이어 ‘수포티지’ 오명.. 기아차 조립불량 도마
물 새는 스포티지 걸린 분들은 엄청 속상하시겠네요
현기는 제품품질에 정말 신경 많이 써야겠어요
물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고 그렇습니다
차나 제대로 만들고 파업을 하던 싸움질을 하던하지
피해는 고스란히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
내차는 아닐꺼야~
보배에 와서 징징
나몰라라하는 행태보소 이제 현기차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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